안녕하세요
저는 5월 한달동안 일을 하고 6월 초쯤 일을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일하던 곳은 녹십자 생명 tm센터(보험회사)라구 하구요
몸이 안좋아서 그만 두었는데요 괜찮아 지면 7월쯤 다시 나오라고 제의 를 받았구요 실장님과 이야기를 할대 그당시에 제가 콜 시간이 신경이 쓰인다고 하니 그때는 건수가 2~3개 될 경우에는 상관 없다고 하었습니다. 너뭇 신경 쓰지 말라구...
일단은 생각을 해 보겠다고 하고 회사를 나왔습니다.
그리고 6월 25일 월급날 통장을 확인을 해 보았습니다.
이게 웬말입니까
급여 5만원 돈 .... 허걱 !!!!!
너무 놀라서 전화를 했더니
실장님....
콜시간 4시간을 못채워서 실적 수당만 나온거라고 합니다.
회사 방침이라서...
말을 얼버 무립니다.
근데 더 속상하게 하는건....
저 한달동안 다니면서 2~3번 4시간 못 채웠습니다. 3시간 30분 20분 (제 기억으론) 그리고 제가 아는 언니는 매일 2시간 30분 3시간 채웠습니다.
그럼 저보다 시간을 더 못 채운거죠 (어떻게 계산 되었는지는 몰라도......)
근데 그 언니는 월급이 말안해도 아시겠죠....
이유인즉 그 언니는 회사를 다니고 있어서 배려를 해주는 것이고.
저는 그만 두었기 때문에 그렇게 적용 되는거라고 합니다.
무슨 회사 법이 그렇습니까?
다니고 있든 그만 두었든 똑같이 적용 되어야 하는게 아닌가요?
정말 억울합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정망 방법이 없는건가요?
한달 동안 꼬박 일하고 급여가 5만원돈이라니....
차비만 해도 그보다는 넘겠습니다. (지출된 비용이)
정말 방법이 없을까요?
다른분들은 신고를 해라고 하는데 신고가 가능한건가요?
빠른 답변 부탁 드립니다.
저는 5월 한달동안 일을 하고 6월 초쯤 일을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일하던 곳은 녹십자 생명 tm센터(보험회사)라구 하구요
몸이 안좋아서 그만 두었는데요 괜찮아 지면 7월쯤 다시 나오라고 제의 를 받았구요 실장님과 이야기를 할대 그당시에 제가 콜 시간이 신경이 쓰인다고 하니 그때는 건수가 2~3개 될 경우에는 상관 없다고 하었습니다. 너뭇 신경 쓰지 말라구...
일단은 생각을 해 보겠다고 하고 회사를 나왔습니다.
그리고 6월 25일 월급날 통장을 확인을 해 보았습니다.
이게 웬말입니까
급여 5만원 돈 .... 허걱 !!!!!
너무 놀라서 전화를 했더니
실장님....
콜시간 4시간을 못채워서 실적 수당만 나온거라고 합니다.
회사 방침이라서...
말을 얼버 무립니다.
근데 더 속상하게 하는건....
저 한달동안 다니면서 2~3번 4시간 못 채웠습니다. 3시간 30분 20분 (제 기억으론) 그리고 제가 아는 언니는 매일 2시간 30분 3시간 채웠습니다.
그럼 저보다 시간을 더 못 채운거죠 (어떻게 계산 되었는지는 몰라도......)
근데 그 언니는 월급이 말안해도 아시겠죠....
이유인즉 그 언니는 회사를 다니고 있어서 배려를 해주는 것이고.
저는 그만 두었기 때문에 그렇게 적용 되는거라고 합니다.
무슨 회사 법이 그렇습니까?
다니고 있든 그만 두었든 똑같이 적용 되어야 하는게 아닌가요?
정말 억울합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정망 방법이 없는건가요?
한달 동안 꼬박 일하고 급여가 5만원돈이라니....
차비만 해도 그보다는 넘겠습니다. (지출된 비용이)
정말 방법이 없을까요?
다른분들은 신고를 해라고 하는데 신고가 가능한건가요?
빠른 답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