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저런 상담에 항상 빠른 답변주셔셔 감사합니다.
제가 2001년 7월24~2003년 5월24일 까지 근무한 회사로부터 아직 퇴직금을 전액 받지못하고 있거든요.
원래 3명근무하던 개인업장이었는데요, 사정이 어려워지면서 권고사직 하게 되어 한달급여랑 퇴직금 합하여
약 400여만원 받기로 하고 그만뒀는데요. 200만원은 퇴사한 해 8월경에 받고 나머지 약 200만원 가량을 아직
못받고 있는상태랍니다. 사장님은 현재 사업장을 유지하면서 약간의 해외거래를 하고 있으며, 회사가 잘 안되는거
외엔 (현금상황은 잘모르지만..) 부동산으로 아파트를 몇채가지고 있으며, 부인이 구청 간부공무원이라 그렇게
경제적으로 힘든상황은 아닌걸로 아는데, 전화하면 늘 어렵다고 하면서 요즘은 전화도 받지도 않고 메일을 보내도
답변도 없거든요.
퇴직금에 대해서 문서로 받은것도 없고 구두로 약속한데다 벌써 일년이 지났는데 받을 수 있는지요?
받을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요?
답변 부탁드릴게요.
P.S. 퇴직금 계산 부탁드릴게요. 제가 계산한게 아무래도 틀린거 같아서요.
주5일근무에 연월차 한번도 쉰적이 없으며, 기본80만원에 이런저런 수당포함해서 월 120만원 받았답니다.
보너스는 400%받기로 했지만, 딱 한번 100%(80만원) 받은것과 50만원 한번 받은 거 외엔 받은적 없답니다.
근무기간 2001년 7월24일~2003년 5월24일(실제로는 6월7일까지 근무해줬답니다.)
제가 2001년 7월24~2003년 5월24일 까지 근무한 회사로부터 아직 퇴직금을 전액 받지못하고 있거든요.
원래 3명근무하던 개인업장이었는데요, 사정이 어려워지면서 권고사직 하게 되어 한달급여랑 퇴직금 합하여
약 400여만원 받기로 하고 그만뒀는데요. 200만원은 퇴사한 해 8월경에 받고 나머지 약 200만원 가량을 아직
못받고 있는상태랍니다. 사장님은 현재 사업장을 유지하면서 약간의 해외거래를 하고 있으며, 회사가 잘 안되는거
외엔 (현금상황은 잘모르지만..) 부동산으로 아파트를 몇채가지고 있으며, 부인이 구청 간부공무원이라 그렇게
경제적으로 힘든상황은 아닌걸로 아는데, 전화하면 늘 어렵다고 하면서 요즘은 전화도 받지도 않고 메일을 보내도
답변도 없거든요.
퇴직금에 대해서 문서로 받은것도 없고 구두로 약속한데다 벌써 일년이 지났는데 받을 수 있는지요?
받을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요?
답변 부탁드릴게요.
P.S. 퇴직금 계산 부탁드릴게요. 제가 계산한게 아무래도 틀린거 같아서요.
주5일근무에 연월차 한번도 쉰적이 없으며, 기본80만원에 이런저런 수당포함해서 월 120만원 받았답니다.
보너스는 400%받기로 했지만, 딱 한번 100%(80만원) 받은것과 50만원 한번 받은 거 외엔 받은적 없답니다.
근무기간 2001년 7월24일~2003년 5월24일(실제로는 6월7일까지 근무해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