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습니다.
하지만 님과 같은 경우에는 재계약을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해고와는 달리 계약기간 종료가 되는 것이죠.
계약직의 암울한 현실이라고나 할까?
암튼 힘내세요.
>2003년 10월1일 아파트 관리사무소 기전실에 근무중이며 계약은 2004년 9월30일까지 하였습니다.
>
>계약 당시 계약기간은 형식에 불과하다고 말하였는데 특별한 이유없이 단지 소장이 다루기가 껄끄럽다면서
>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이야기 합니다.
>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본인은 근무의사가 더있으며 바른말을 몇번하였ㅏ고 합니다.
>(예로 검침수당은 일정한 날을 정해서 달라. 그리고 현재 주택관리사 시험준비중으로 야간에는 책을보고있습니다.)
>
>직원과 주민과는 아무런 분쟁이나 문제가 없었고 시말서도 한번도 안썻습니다.
>
>자세하게 알려주세요
하지만 님과 같은 경우에는 재계약을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해고와는 달리 계약기간 종료가 되는 것이죠.
계약직의 암울한 현실이라고나 할까?
암튼 힘내세요.
>2003년 10월1일 아파트 관리사무소 기전실에 근무중이며 계약은 2004년 9월30일까지 하였습니다.
>
>계약 당시 계약기간은 형식에 불과하다고 말하였는데 특별한 이유없이 단지 소장이 다루기가 껄끄럽다면서
>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이야기 합니다.
>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본인은 근무의사가 더있으며 바른말을 몇번하였ㅏ고 합니다.
>(예로 검침수당은 일정한 날을 정해서 달라. 그리고 현재 주택관리사 시험준비중으로 야간에는 책을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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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과 주민과는 아무런 분쟁이나 문제가 없었고 시말서도 한번도 안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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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하게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