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총 연봉제라 해서.. 연봉에 나누기 13에 1/13만큼을 퇴직금으로... 그 밖의 일부를 연차수당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연봉에 퇴직금, 연차수당, 월차수당, 시간외 수당 이케 나눠져 있는것이지요....
급여는 총연봉에서 퇴직금, 연차수당을 뺀 금액의 나누기 12만큼 매달 지급되고 있습니다...
퇴직금은 1년 입사기준으로 매년 중간 정산하고 있고요, 연차수당은 매년 말에 지급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궁금한사항이요...
연차는 입사 1년 기준으로 10일, 11일, 12일 나오는거자나요...
저희는 연차라는게 아예 없거든요....
직원들도 연차를 사용하지 않고....
그냥 수당으로 매년말에 지급이 되고 있습니다....
1년이 됐든 2년이 됐든 또는 1년이 안 됐어도... 6개월이 된 직원이여도.. 연말에 연차수당을 일할계산해서
지급하고 있습니다....
주5일제를 도입하게 되면 변경되는 사항이.. 『연차휴가 조정(1년간 개근시 10일<9할이상 8일>, 1년당 1일 가산→1년간 8할이상 출근시 15일, 2년당 1일 가산, 최고25일)』이케 나와 있는데...
저희는 해당이 되지 않자나요..
보통 연봉제인 회사는 이번 주5일제 실행을 어케 하고 있는지요??
질문이 두서 없지만.. 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 꾸벅~~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연봉에 퇴직금, 연차수당, 월차수당, 시간외 수당 이케 나눠져 있는것이지요....
급여는 총연봉에서 퇴직금, 연차수당을 뺀 금액의 나누기 12만큼 매달 지급되고 있습니다...
퇴직금은 1년 입사기준으로 매년 중간 정산하고 있고요, 연차수당은 매년 말에 지급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궁금한사항이요...
연차는 입사 1년 기준으로 10일, 11일, 12일 나오는거자나요...
저희는 연차라는게 아예 없거든요....
직원들도 연차를 사용하지 않고....
그냥 수당으로 매년말에 지급이 되고 있습니다....
1년이 됐든 2년이 됐든 또는 1년이 안 됐어도... 6개월이 된 직원이여도.. 연말에 연차수당을 일할계산해서
지급하고 있습니다....
주5일제를 도입하게 되면 변경되는 사항이.. 『연차휴가 조정(1년간 개근시 10일<9할이상 8일>, 1년당 1일 가산→1년간 8할이상 출근시 15일, 2년당 1일 가산, 최고25일)』이케 나와 있는데...
저희는 해당이 되지 않자나요..
보통 연봉제인 회사는 이번 주5일제 실행을 어케 하고 있는지요??
질문이 두서 없지만.. 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