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결혼을 앞두고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결혼 시기와 퇴사일이 약 3개월 차이가
나는데 여기서 알아보니 1개월 정도만 실업급여 대상이 된다고 해서..걱정입니다.
우선 결혼후 신혼살림을 시작할 곳과 회사의 거리가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해 약 1시간 30분에서
2시간 거리입니다. (참고로 안산과 인천간입니다.)
그리고 결혼전 예식장계약서만 있다면 ( 결혼후 주소이전을 한다고해도)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2) 게다가 안과 질환이 있어서 스트레스나 몸이 많이 피곤해지면 시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염증성 질환을 앓아 왔습니다. 그래서 종종 병원을 다녀왔구요.
만약 질병의 이유로 실업급여를 받고자 한다면
어떤 양식으로 진단서를 받아야 하는지요?
사고에 의한 부상이 아니고
힘든일이나 스트레스로 인해 계속해서 재발할 위험이 있는
질환인 경우엔 어떤 식으로 진단서를 첨부해야하는지요?
반드시 요양 1개월 혹은 3개월?? 이런식으로 해야하는건지...궁금합니다.
3) 전 제가 생각한 퇴사일 약 보름전쯤에 사직서를 내고 구두로만 미리 통보해
사람을 뽑도록 하려고 했는데요. 과장님이 대뜸 하시는 말씀이 결정했으면
오늘 내일로 사직서를 쓰라는 말씀에
실업급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지 않고
개인사정이란 이유를 사직서를 미리 내버렸습니다.
한번 내려온 결재라 다시 올리기는 어렵다고 하시네요..
그렇게 되면 다시 사직서를 수정해서 못올리는건지...궁금하네요
나는데 여기서 알아보니 1개월 정도만 실업급여 대상이 된다고 해서..걱정입니다.
우선 결혼후 신혼살림을 시작할 곳과 회사의 거리가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해 약 1시간 30분에서
2시간 거리입니다. (참고로 안산과 인천간입니다.)
그리고 결혼전 예식장계약서만 있다면 ( 결혼후 주소이전을 한다고해도)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2) 게다가 안과 질환이 있어서 스트레스나 몸이 많이 피곤해지면 시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염증성 질환을 앓아 왔습니다. 그래서 종종 병원을 다녀왔구요.
만약 질병의 이유로 실업급여를 받고자 한다면
어떤 양식으로 진단서를 받아야 하는지요?
사고에 의한 부상이 아니고
힘든일이나 스트레스로 인해 계속해서 재발할 위험이 있는
질환인 경우엔 어떤 식으로 진단서를 첨부해야하는지요?
반드시 요양 1개월 혹은 3개월?? 이런식으로 해야하는건지...궁금합니다.
3) 전 제가 생각한 퇴사일 약 보름전쯤에 사직서를 내고 구두로만 미리 통보해
사람을 뽑도록 하려고 했는데요. 과장님이 대뜸 하시는 말씀이 결정했으면
오늘 내일로 사직서를 쓰라는 말씀에
실업급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지 않고
개인사정이란 이유를 사직서를 미리 내버렸습니다.
한번 내려온 결재라 다시 올리기는 어렵다고 하시네요..
그렇게 되면 다시 사직서를 수정해서 못올리는건지...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