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잡지회사 디자이너로 4월20일에 신입으로 입사를했습니다...
근데 3개월이 다~ 되어가는데도 월급을 지금까지 80만원밖에 받지를 못했습니다..
1주일전 제가 일을 실수해서 천만원의 손실을봤다고 하면서 지금까지의 밀린월급을 못준다고 하더라구여...
그리고 사장이란 사람이 오히려 저한테 손해배상 청구를 한다고하는 상황이구여...
제가 그 실수를 했을때 '반성한다고...제가 실수했다고...'시말서를 쓰라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썼습니다...
이런상황이면 밀린월급을 못받나여??
그리고 지금까지 월급못받고 나간사람들이 수두룩하구여...
한 사람당 거의150~200만원정도로여...
회사가 직원은6명이고 처음입사했을때 고용보험두 안쓰고 무슨 입사한다는 증명서 같은것도 안쓰더라구여..
이런식으로 새로뽑고 2~3달정도 일하다가 돈도 못받고 나가고..
계속 반복하고 있는것 같거든여..
이런사람은 노동청에 신고를해도 해결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여..
저는 제가 한 실수를 사장이 꼬투리를 잡고 저한테 손해배상청구를 한다는 상황이구여...
새로 입사한지 3개월도 안된 신입한테 1000만원이나 되는 일을 맡긴다는게,,,
그런 중책을 맡겼다는 것두 잘못 아닌가여??
그리고 업무상 실수이구여...
신입이 실수있는건...다반사일텐데...
만약 그 사장이 저한테 손해 배상을 청구를하면 어떻게 해야하나여??
너무 화나고 답답하고 무섭습니다...
빨리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근데 3개월이 다~ 되어가는데도 월급을 지금까지 80만원밖에 받지를 못했습니다..
1주일전 제가 일을 실수해서 천만원의 손실을봤다고 하면서 지금까지의 밀린월급을 못준다고 하더라구여...
그리고 사장이란 사람이 오히려 저한테 손해배상 청구를 한다고하는 상황이구여...
제가 그 실수를 했을때 '반성한다고...제가 실수했다고...'시말서를 쓰라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썼습니다...
이런상황이면 밀린월급을 못받나여??
그리고 지금까지 월급못받고 나간사람들이 수두룩하구여...
한 사람당 거의150~200만원정도로여...
회사가 직원은6명이고 처음입사했을때 고용보험두 안쓰고 무슨 입사한다는 증명서 같은것도 안쓰더라구여..
이런식으로 새로뽑고 2~3달정도 일하다가 돈도 못받고 나가고..
계속 반복하고 있는것 같거든여..
이런사람은 노동청에 신고를해도 해결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여..
저는 제가 한 실수를 사장이 꼬투리를 잡고 저한테 손해배상청구를 한다는 상황이구여...
새로 입사한지 3개월도 안된 신입한테 1000만원이나 되는 일을 맡긴다는게,,,
그런 중책을 맡겼다는 것두 잘못 아닌가여??
그리고 업무상 실수이구여...
신입이 실수있는건...다반사일텐데...
만약 그 사장이 저한테 손해 배상을 청구를하면 어떻게 해야하나여??
너무 화나고 답답하고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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