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대학생이고 아르바이트를 해오고 있었습니다.
회사이름은 kt텔레넷 이라는 법인명 : (주)프리정보통신이였습니다.
텔레마케팅을 아웃바운드 근무를 하였습니다.
7월 5일부터 일주일을 나갔고 거기선 일주일을 넘기면 나중에 월급이
나올때 다 계산되서 나온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일주일 넘겼고 2틀을 더 나갔는데.. 어느날 전화송신에 문제가
있다며 일찍 가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7월 13일 저희는 점심만 먹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날 저녁 7시경 전화가 왔습니다. 팀장님이라는 분이 전화가 월요일
이나 되서 고쳐진다고 그때 다시 출근하라고 하셨고 저는 오늘 갔습니다.
그런데 회사 문이 잠겨있었고 같이 일하던 언니도 문밖에 서있었습니다.
한참을 기다리고 있는데 옆 사무실 분이 나오셔서 아무도 없는데 거기서
왜 서있냐고 하셨습니다. 저는 사무실 사람들 어디 갔는지 혹시 아세요?
하니까 몇일전에 짐을 다 옮기면서 이사간다고 하셨다고 하셨습니다.
경비실 아저씨도 모르신다고 하시면서 저희말고도 다른 사람들도
와서 물어봤었으나 자신은 아무것도 모르신다고 하셨습니다.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전 근무한 날도 일주일 조금 넘고요..
살다 살다 이런 경험 처음이구. 너무나 황당해서 돈보다 그사람들
면상을 꼭!!!!!!!!!!! 다시 봐야 겠습니다.
이건 어디다 어떻게 신고해야하나요??
회사이름은 kt텔레넷 이라는 법인명 : (주)프리정보통신이였습니다.
텔레마케팅을 아웃바운드 근무를 하였습니다.
7월 5일부터 일주일을 나갔고 거기선 일주일을 넘기면 나중에 월급이
나올때 다 계산되서 나온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일주일 넘겼고 2틀을 더 나갔는데.. 어느날 전화송신에 문제가
있다며 일찍 가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7월 13일 저희는 점심만 먹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날 저녁 7시경 전화가 왔습니다. 팀장님이라는 분이 전화가 월요일
이나 되서 고쳐진다고 그때 다시 출근하라고 하셨고 저는 오늘 갔습니다.
그런데 회사 문이 잠겨있었고 같이 일하던 언니도 문밖에 서있었습니다.
한참을 기다리고 있는데 옆 사무실 분이 나오셔서 아무도 없는데 거기서
왜 서있냐고 하셨습니다. 저는 사무실 사람들 어디 갔는지 혹시 아세요?
하니까 몇일전에 짐을 다 옮기면서 이사간다고 하셨다고 하셨습니다.
경비실 아저씨도 모르신다고 하시면서 저희말고도 다른 사람들도
와서 물어봤었으나 자신은 아무것도 모르신다고 하셨습니다.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전 근무한 날도 일주일 조금 넘고요..
살다 살다 이런 경험 처음이구. 너무나 황당해서 돈보다 그사람들
면상을 꼭!!!!!!!!!!! 다시 봐야 겠습니다.
이건 어디다 어떻게 신고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