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센터에서 파견직으로 파견회사와 근로계약하고 작업장에서 일하다 작업장에서 나이어린 동료의 폭행을 당해
관리자에게 작업을 못하겠다고 호소했더니 둘 다 그만두라고 하더군요.
손목을 잡아 끌어 그만두라고 말하는데도 안들어 경찰에 신고하려고 했더니 핸드폰도 빼앗아 망가졌습니다.
그래서 관리자에게 얘기했더니 저더러 어떻게 한 직장이 동료를 경찰에 신고할 수 있냐면서 그러면 두 사람 다
그만 두게 하는 수밖에 없다는 말을 하더군요.
다음날 휴무여서 집에서 쉬고 있는데 파견회사로부터 어떻게 된거냐고 전화가 와서 그만 두라고 그랬다고
말을 했습니다. 자기네들도 그 작업장으로부터 패널티를 받았다면서 다른데 알아봐주겠다는 말을 하긴 하는데
제가 야간에 일하던 것이라 야간으로 알아봐 줄 수 있냐고 했더니 그건 안된다고 하더군요.
제가 낮에는 학교에 가야하기 때문에 밤에 알바하던 것이었습니다.
해고되서 나오지 말라는 말을 들으니 뭔가 저만 엄청 손해본 것 같고 기분이 상당히 안좋습니다.
그런데 해고되어 2개월 하고 10일 일했는데 그런 사람은 어떤 구제도 받을 수가 없는 건가요?
그 관리자와 회사에 뭔가 부당함을 알리고 싶고요.
저한테 폭력을 행사한 그 사람에게도 보상받고 싶은데 팔에 약간 긁힌 자국과 타박상과 핸드폰 수리비
86000원 나온 걸로는 고소가 안되나요?
가만있기에는 너무 억울하네요.
뭔가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관리자에게 작업을 못하겠다고 호소했더니 둘 다 그만두라고 하더군요.
손목을 잡아 끌어 그만두라고 말하는데도 안들어 경찰에 신고하려고 했더니 핸드폰도 빼앗아 망가졌습니다.
그래서 관리자에게 얘기했더니 저더러 어떻게 한 직장이 동료를 경찰에 신고할 수 있냐면서 그러면 두 사람 다
그만 두게 하는 수밖에 없다는 말을 하더군요.
다음날 휴무여서 집에서 쉬고 있는데 파견회사로부터 어떻게 된거냐고 전화가 와서 그만 두라고 그랬다고
말을 했습니다. 자기네들도 그 작업장으로부터 패널티를 받았다면서 다른데 알아봐주겠다는 말을 하긴 하는데
제가 야간에 일하던 것이라 야간으로 알아봐 줄 수 있냐고 했더니 그건 안된다고 하더군요.
제가 낮에는 학교에 가야하기 때문에 밤에 알바하던 것이었습니다.
해고되서 나오지 말라는 말을 들으니 뭔가 저만 엄청 손해본 것 같고 기분이 상당히 안좋습니다.
그런데 해고되어 2개월 하고 10일 일했는데 그런 사람은 어떤 구제도 받을 수가 없는 건가요?
그 관리자와 회사에 뭔가 부당함을 알리고 싶고요.
저한테 폭력을 행사한 그 사람에게도 보상받고 싶은데 팔에 약간 긁힌 자국과 타박상과 핸드폰 수리비
86000원 나온 걸로는 고소가 안되나요?
가만있기에는 너무 억울하네요.
뭔가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