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얼마전 19일에 부당해고를 당했습니다..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억울합니다.. 어떡하면 됩니까? 답글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하는 일은 물류센타에서 지게차로 상품의 입고와 출고를 했습니다..
근데 17일날 저의 실수로 지게차로 타회사의 배송기사의 발을 밟게됬고, 그로인해 해고를 당하게되었습니다.
전 지게차로 하차를하다 그만 기사의 발을 보지못하고 후진하다가 벌어진 일인데,
저와 기사 둘다 부주의로 인한 일이었죠..그리고 기사는 다행히 엄지발가락에 약간의 금이 간정도입니다..
그런데 회사측에서는 "니가 회사에 물질적으로 피해를 줬다.그건 징계 조치감이다.."
이러시더니 다른직장을 알아보라는 겁니다..이게 말이 됩니까?
그래서 이유를 더 말해달라하니까 어처구니 없는 말을하더니 당장 퇴근하라는 겁니다..
그리고 거기다 사직서까지 갖다주면서 쓰라고해서 전 얼떨껼에 썼고,
황당해서 사유의 공간을 비워뒀고 그걸 제출하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어찌해야 되는지 답변좀 부탁드립니다..제가 아직 회사서 해고된적이 없어서 어떤방법으로 저의 억울함을
풀 수 있습니가?
벌써 백수 생활한지 일주일이 넘었네요!! 답답하시죠???
얼른 다른일을 해야되는데 엄두가 안납니다...답글좀~~제~~발..
억울합니다.. 어떡하면 됩니까? 답글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하는 일은 물류센타에서 지게차로 상품의 입고와 출고를 했습니다..
근데 17일날 저의 실수로 지게차로 타회사의 배송기사의 발을 밟게됬고, 그로인해 해고를 당하게되었습니다.
전 지게차로 하차를하다 그만 기사의 발을 보지못하고 후진하다가 벌어진 일인데,
저와 기사 둘다 부주의로 인한 일이었죠..그리고 기사는 다행히 엄지발가락에 약간의 금이 간정도입니다..
그런데 회사측에서는 "니가 회사에 물질적으로 피해를 줬다.그건 징계 조치감이다.."
이러시더니 다른직장을 알아보라는 겁니다..이게 말이 됩니까?
그래서 이유를 더 말해달라하니까 어처구니 없는 말을하더니 당장 퇴근하라는 겁니다..
그리고 거기다 사직서까지 갖다주면서 쓰라고해서 전 얼떨껼에 썼고,
황당해서 사유의 공간을 비워뒀고 그걸 제출하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어찌해야 되는지 답변좀 부탁드립니다..제가 아직 회사서 해고된적이 없어서 어떤방법으로 저의 억울함을
풀 수 있습니가?
벌써 백수 생활한지 일주일이 넘었네요!! 답답하시죠???
얼른 다른일을 해야되는데 엄두가 안납니다...답글좀~~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