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동OK를 운영하는 한국노총 부천상담소입니다.
귀하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귀하와 같은 경험은 누구나 한번 해보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정말 한심한 일이지요
이런일은 용기있는 분들의 노력으로만 고쳐질수 있고 또 고쳐져야합니다.
민원인이 민원인의 고의과실없이 같은 업무로 2회 이상 관청을 방문해야하면
무슨 보상금 같은 것을 주는 제도가 있던데 노동사무소가 이를 시행하고있는지는
정확하지않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문제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하여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않도록 해야 합니ㅏㄷ.
특히 문제가 있는 공무원의 이름이나 그 공무원이 근무했던 시간을 알면
감사원이나 노동부 홈페이지에 진정을 내세요
이런 일이 있으니 시정해달라구요
그럼 그 공무원에게서 전화가 올겁니다. 죄송하다구요
아무튼 불편한더든 불이익한 거든 싸우지않으면 해결이 안되더라구요
직장인들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정말 황당합니다 부천노동부...공무원들..그렇게 편하게 일하는지 몰랐습니다...
>그렇게 불친절한곳은 처음이구요..정말 거만들하더군요...
>우리같은 사람들 정말 벼랑끝에 밧줄 잡고 노동부찾아갑니다...방금 임금체불확인서가 상대방 사장
>이름이 잘못 표기되어서..잘못되었다고 다시 보내달라고 제가 갈 상황이 못되니 우편으로 보내달라고
>했습니다..저번에도 그렇게 받았기에요..근데 공익요원이 전화봤더니 네?네? 뭐여~? 전화기가
>않좋아서 않들린다고 합니다..그거까지는 이해가 갑니다..말투가 농담 따먹자는 식이더군요
>그래서 지금 장난하십니까 라고 물어봤더니 어이없어 하더군요 공익들 그렇게 막가자는 식으로
>전화받구 하는거 공무원들 책임 아닙까? 그 뒤에 공무원 목소리 더 웃겼습니다 야야~직접와서
>띠라 구래~~저두 시간많고 그렇고 직접찾아가서 욕한마디 하고 오고 싶었습니다..이거 임금체불확인서
>받는데 저 노동부 두번 찾아갔습니다..토요일날 5시까지라는 이상한 상담하는 사람덕분에
>토요일날 3시에 갔더니 다 퇴근했다고 하더군요...그래서 평일에 찾아갔습니다 오전부터 일찍
>운동회라고 하더군요...그래서 일 할수 없으니 걍 돌아가라고 어이없네요..무슨 학교입니까?
>운동회를 평일에 하고 토요일은 또 쉬고~사람이 두번이나 찾아오고 서울서 부터 직장 잠깐 외출계내고
>그런식으로 찾아와서 힘들어하고 부탁하면 떼줘야 하는걸..오타까지 내서 보내주더군요...
>그래서 더 큰소리입니다...저 지금 임금체불되서 정말 속터질 지경입니다..근데 그렇게 불친절한 사람들때문에 더 짜증이 밀려오내요..세금내는거 진짜 아깝네요..이런사람들 줄라고 저 세금내는거 아닙니다..
귀하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귀하와 같은 경험은 누구나 한번 해보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정말 한심한 일이지요
이런일은 용기있는 분들의 노력으로만 고쳐질수 있고 또 고쳐져야합니다.
민원인이 민원인의 고의과실없이 같은 업무로 2회 이상 관청을 방문해야하면
무슨 보상금 같은 것을 주는 제도가 있던데 노동사무소가 이를 시행하고있는지는
정확하지않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문제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하여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않도록 해야 합니ㅏㄷ.
특히 문제가 있는 공무원의 이름이나 그 공무원이 근무했던 시간을 알면
감사원이나 노동부 홈페이지에 진정을 내세요
이런 일이 있으니 시정해달라구요
그럼 그 공무원에게서 전화가 올겁니다. 죄송하다구요
아무튼 불편한더든 불이익한 거든 싸우지않으면 해결이 안되더라구요
직장인들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정말 황당합니다 부천노동부...공무원들..그렇게 편하게 일하는지 몰랐습니다...
>그렇게 불친절한곳은 처음이구요..정말 거만들하더군요...
>우리같은 사람들 정말 벼랑끝에 밧줄 잡고 노동부찾아갑니다...방금 임금체불확인서가 상대방 사장
>이름이 잘못 표기되어서..잘못되었다고 다시 보내달라고 제가 갈 상황이 못되니 우편으로 보내달라고
>했습니다..저번에도 그렇게 받았기에요..근데 공익요원이 전화봤더니 네?네? 뭐여~? 전화기가
>않좋아서 않들린다고 합니다..그거까지는 이해가 갑니다..말투가 농담 따먹자는 식이더군요
>그래서 지금 장난하십니까 라고 물어봤더니 어이없어 하더군요 공익들 그렇게 막가자는 식으로
>전화받구 하는거 공무원들 책임 아닙까? 그 뒤에 공무원 목소리 더 웃겼습니다 야야~직접와서
>띠라 구래~~저두 시간많고 그렇고 직접찾아가서 욕한마디 하고 오고 싶었습니다..이거 임금체불확인서
>받는데 저 노동부 두번 찾아갔습니다..토요일날 5시까지라는 이상한 상담하는 사람덕분에
>토요일날 3시에 갔더니 다 퇴근했다고 하더군요...그래서 평일에 찾아갔습니다 오전부터 일찍
>운동회라고 하더군요...그래서 일 할수 없으니 걍 돌아가라고 어이없네요..무슨 학교입니까?
>운동회를 평일에 하고 토요일은 또 쉬고~사람이 두번이나 찾아오고 서울서 부터 직장 잠깐 외출계내고
>그런식으로 찾아와서 힘들어하고 부탁하면 떼줘야 하는걸..오타까지 내서 보내주더군요...
>그래서 더 큰소리입니다...저 지금 임금체불되서 정말 속터질 지경입니다..근데 그렇게 불친절한 사람들때문에 더 짜증이 밀려오내요..세금내는거 진짜 아깝네요..이런사람들 줄라고 저 세금내는거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