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던 회사에서 8개월치 급여(천만원정도)를 받지 못하고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2년정도 다닌 회사에 모질게 하고 싶지 않아서 "이번주에 해결된다.. 다음주는 확실하다 .. "는
회사측 말만 믿고 좋게 해결하고 싶어서 노동부에 신고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벌써 임금을 못받은지 1년이 되었구요.. 제가 8개월동안은 급여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근무를하였고 최소한의 교통비도 지급되지 않아서 4개월 전쯤에 결국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4개월동안 취직한 적은 없었습니다.
이런경우에도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는지... 너무 늦은건 아닌지 문의 드립니다.
회사가 부도가 난것도 아니고요... 대다수의 직원들은 아직까지도 근무를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몇몇 직원들이 퇴사후 노동부에 신고도하고 법적 절차까지 간것 같으나 해결이 잘 안된듯 싶습니다.
이런경우는 처음이라서 어리둥절 하네요.. 몰라서 너무 오래 방치해 둔건 아닌지 .... 후회가 됩니다.
지금은 회사측에서 돈을 받는 것보다는 실업급여라도 받을수 있는 문제가 더 큰 문제입니다.
빠른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2년정도 다닌 회사에 모질게 하고 싶지 않아서 "이번주에 해결된다.. 다음주는 확실하다 .. "는
회사측 말만 믿고 좋게 해결하고 싶어서 노동부에 신고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벌써 임금을 못받은지 1년이 되었구요.. 제가 8개월동안은 급여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근무를하였고 최소한의 교통비도 지급되지 않아서 4개월 전쯤에 결국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4개월동안 취직한 적은 없었습니다.
이런경우에도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는지... 너무 늦은건 아닌지 문의 드립니다.
회사가 부도가 난것도 아니고요... 대다수의 직원들은 아직까지도 근무를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몇몇 직원들이 퇴사후 노동부에 신고도하고 법적 절차까지 간것 같으나 해결이 잘 안된듯 싶습니다.
이런경우는 처음이라서 어리둥절 하네요.. 몰라서 너무 오래 방치해 둔건 아닌지 .... 후회가 됩니다.
지금은 회사측에서 돈을 받는 것보다는 실업급여라도 받을수 있는 문제가 더 큰 문제입니다.
빠른 답변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