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전에 전 핸드폰 만드는 회사에 사무직으로 취직 했습니다. 처음 한달동안은 제가 일이 많고 적응하는기간때문에 일 업무량이 만아 늦게까지 잔업하게 되었습니다. 이젠 어느정도 일에 적응이 되어.... 9시에 출근해 6시까지 일업무를 맞춰서 퇴근하는데... 회사측에서는 저보구 6시에 퇴근한다고 절 항상 막 대하고 제 말에도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연봉제는 8시간외에 수당을 주지 않아서. 또 전 제일이 시간에 안아 끝나서 퇴근하는거 뿐인데... 위에 상사들은 저보구 항상 일찍 퇴근한다고.. 막 대하고 병원간다고 해도 절 항상 비웃듯이 저한테 말을 하고 보내주었습니다. 정말 연봉제는 근로시간 외에 잔업수당이 없습니까? 이뿐만 아니라 시급제 사람들도 사정이 생겨서 잔업을 못하는데도 상사들은 일이 만타고 반강제적으로 항상 잔업을 시켜 한달 잔업시간이 100시간정도가 넘어갑니다. 시급제 사람들은 돈이라도 받지만.. 연봉제사람들은 시간외 근무하고 돈 받지도 못하고 제가 라인에 앉아서 할수있는 작업이 아닌데.. 저보구 항상 남아 있으라고 강요 합니다.
제가 한동안은 남아 있지 않고.. 상사맘에 안들어서.. 제가 아직 그업무를 맡고 있는데. 면접보러오는 사람들한테 저의 얘기를 나쁜쪽으로하면서 사람을 뽑을라고 했습니다.전 그 소리를 신입생들한테 들었구요..
정말 억울합니다. 제가 작업에 지장을 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제가 일 업무를 안한것두 아닌데...
위에 상사 맘에 안든다고 정규직은 쉽게 짜르지도 못하니깐.. 저보고 스스로 나가라는 식으로 절 무시하고 막 대합니다.
이럴 경우는 어케 해야하는지 답변 부탁드릴께요~~~~~
제가 한동안은 남아 있지 않고.. 상사맘에 안들어서.. 제가 아직 그업무를 맡고 있는데. 면접보러오는 사람들한테 저의 얘기를 나쁜쪽으로하면서 사람을 뽑을라고 했습니다.전 그 소리를 신입생들한테 들었구요..
정말 억울합니다. 제가 작업에 지장을 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제가 일 업무를 안한것두 아닌데...
위에 상사 맘에 안든다고 정규직은 쉽게 짜르지도 못하니깐.. 저보고 스스로 나가라는 식으로 절 무시하고 막 대합니다.
이럴 경우는 어케 해야하는지 답변 부탁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