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 12월에 군산에서 대전으로 소개로 일을 하러 왔습니다
그냥 작은 현수막을 하는 곳입니다 4대보험도 안되고 사장이랑 저랑 둘이서 하는...
1월 3일부터 일을하고 그다음달..5일부터 월급이 나오는걸로 하고
일을 잘해왔습니다
4월달정도 되어가니..월급이 미뤄지는 겁니다
거의 일주일에 2틀은 날새면서 보너스나 추가수당은 못받을 망정.
월급이나 잘 챙겨줘야지 너무 허망했습니다
월급도 돈이 없는게 아니라 일이 안되면 속상하다고 수금한 돈으로 술먹고
도박하고...
제월급이나 사무실 운영비는 매일 뒷전이었습니다
한달씩..월급이 미뤄지면서
안되겠다 싶어서 조금씩이라도 사장한테 챙겨달라고 했죠
7월달엔...그만두겠다고 말하자
나오지 말고 집에 있으면 알아서 월급을 주겠다고 하면서
아직까지..안주고 있습니다
8월 1일 저녁에 문자가 왔더라고요
"출근하지말라고 알아서 돈붙어줄테니"
그래놓고는 지금까지 아무 소식이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작년에도 이런적이있어서
정말로 재수가 없나보다 했는데
올해도 그럽니다
너무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어떻게 해야하죠..
지금 7월달...95만원만 받으면 되는데 사람들이 너무하네요
자기들 쓸돈은 있고 ...
전 여기 다니면서 얼마나 맘고생을 했는지 지금도 스트레스로 어디 취직해서
들어가기가 겁납니다
자취를 하기 때문에 월급이 꼬박꼬박 들어와야하는데
정말로 속상합니다
4월달부터 계속미뤄지는 월급때문에 계속 돈만 빌리고
이젠 어디서 빌릴돈도 없는데
정말로 억울합니다
사람이 이렇게 질리게 싫어 본적이 없네요
얼굴도 보기싫고 목소리도 듣기싫으네요
자기들도 자식있고 동생있을텐데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
정말로 그사람들 하룻밤..술먹는값이 저한텐 방세내고 전기세에 의료보험까지
할것이 너무 많은 소중한 돈입니다
도와주세요
그냥 작은 현수막을 하는 곳입니다 4대보험도 안되고 사장이랑 저랑 둘이서 하는...
1월 3일부터 일을하고 그다음달..5일부터 월급이 나오는걸로 하고
일을 잘해왔습니다
4월달정도 되어가니..월급이 미뤄지는 겁니다
거의 일주일에 2틀은 날새면서 보너스나 추가수당은 못받을 망정.
월급이나 잘 챙겨줘야지 너무 허망했습니다
월급도 돈이 없는게 아니라 일이 안되면 속상하다고 수금한 돈으로 술먹고
도박하고...
제월급이나 사무실 운영비는 매일 뒷전이었습니다
한달씩..월급이 미뤄지면서
안되겠다 싶어서 조금씩이라도 사장한테 챙겨달라고 했죠
7월달엔...그만두겠다고 말하자
나오지 말고 집에 있으면 알아서 월급을 주겠다고 하면서
아직까지..안주고 있습니다
8월 1일 저녁에 문자가 왔더라고요
"출근하지말라고 알아서 돈붙어줄테니"
그래놓고는 지금까지 아무 소식이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작년에도 이런적이있어서
정말로 재수가 없나보다 했는데
올해도 그럽니다
너무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어떻게 해야하죠..
지금 7월달...95만원만 받으면 되는데 사람들이 너무하네요
자기들 쓸돈은 있고 ...
전 여기 다니면서 얼마나 맘고생을 했는지 지금도 스트레스로 어디 취직해서
들어가기가 겁납니다
자취를 하기 때문에 월급이 꼬박꼬박 들어와야하는데
정말로 속상합니다
4월달부터 계속미뤄지는 월급때문에 계속 돈만 빌리고
이젠 어디서 빌릴돈도 없는데
정말로 억울합니다
사람이 이렇게 질리게 싫어 본적이 없네요
얼굴도 보기싫고 목소리도 듣기싫으네요
자기들도 자식있고 동생있을텐데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
정말로 그사람들 하룻밤..술먹는값이 저한텐 방세내고 전기세에 의료보험까지
할것이 너무 많은 소중한 돈입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