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에 있는 애견미용학원에서 2월 22일부터 6월 26일까지 강사로 일했습니다
하루에 근무시간도 아홉시부터 열시까지 입니다
하루에 열세시간이라는 엄청난 시간을 일을했습니다
처음 면접을 볼때 일주일 보수없이 실습기간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일을 하고
3달간은 50만원에다가 4달 부터는 확실히 80만원으로 올려준다더라구요
근데 3달은 무사히 일을 하고 4달되는 6월 1일부터 26일 까지 일하면서 몸이 안좋아서
3일 남겨두고 결근을 하면서 그만두게 되었는데 이학원 자체가 월급을 예를 들어 6월1일 부터 말까지 일한급여를 다음달 20일날 주는 형식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6월1일 부터가 4달째라 당연히 80만원으로 계산을 해서 주리라 생각하고 학원을 갔는데 세상에 50만원으로 계산을 하고 3일 뺀금액을 433300원을 주지 않습니까??
너무 황당해서 그자리에서는 말도 하기싫고 해서 노동청에 신고를 했습니다
근데도 제대로 계산해서 주지도 않고 하는말이 가족이 되고 3달간 잘참고 다녔을때 80만원으로 준다고 했다고 이제와서 그렇게 얘기하는 겁니다
이제와서 저보러 마음데로 해보라네요 전 어떻게 해야하나요??
방법은 없나요
그리고 학원측에서 하는말이 니가 아무리고 날뛰어도 아무소용없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하루에 근무시간도 아홉시부터 열시까지 입니다
하루에 열세시간이라는 엄청난 시간을 일을했습니다
처음 면접을 볼때 일주일 보수없이 실습기간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일을 하고
3달간은 50만원에다가 4달 부터는 확실히 80만원으로 올려준다더라구요
근데 3달은 무사히 일을 하고 4달되는 6월 1일부터 26일 까지 일하면서 몸이 안좋아서
3일 남겨두고 결근을 하면서 그만두게 되었는데 이학원 자체가 월급을 예를 들어 6월1일 부터 말까지 일한급여를 다음달 20일날 주는 형식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6월1일 부터가 4달째라 당연히 80만원으로 계산을 해서 주리라 생각하고 학원을 갔는데 세상에 50만원으로 계산을 하고 3일 뺀금액을 433300원을 주지 않습니까??
너무 황당해서 그자리에서는 말도 하기싫고 해서 노동청에 신고를 했습니다
근데도 제대로 계산해서 주지도 않고 하는말이 가족이 되고 3달간 잘참고 다녔을때 80만원으로 준다고 했다고 이제와서 그렇게 얘기하는 겁니다
이제와서 저보러 마음데로 해보라네요 전 어떻게 해야하나요??
방법은 없나요
그리고 학원측에서 하는말이 니가 아무리고 날뛰어도 아무소용없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