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작년 4월에 결혼을 한다는 이유로 회사에서 퇴사처리되고 재입사로 하여 기존회사에 계약직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결혼해서 다니고싶으면 계약직으로 해서라도 다니라는게 그때 당시의 회사의 입장이었습니다..그후로 회사의 방침이 바뀌었는지.본인과 같은 사례는 발생하지 않고...결혼후에두 정직으로 다니고 있는 여직원이 몇명되고 있습니다..올해 4월 재계약으로 다시 1년 계약직으로 다니고 있는데요~ 다른여직원들은 결혼해두 정직으로 다니고..전~ 작년에 결혼한것만으로 계약직으로 다니고 있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이 자꾸 듭니다. 이런경우, 회사에 요구하여 정직으로 해달라고 할 권리는 없는건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