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에 안타까운 사연이 있어 문의 드립니다.
가까운 지방의 터미널 앞,,, 개인이 운영하는 한 식당에서 종업원으로 일을한지 10년도 넘게 지난 k라는분이
있습니다.
주방과 홀에서 별도로 일을하는 사람이 없이 아침에 문여는 일부터,,, 혼자서 주방 음식만드는일이며,
설겆이 서빙까지 거의 꾸려가다시피 했는데,,,(정작 주인은 손도 까딱하지 않음)
이번에 터미널 이전으로 인하여 거의 매출이 없어지자 가게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이런경우 10년간 일한 퇴직금을 받을수 있는지요?
월급은 한달에 70만원인데, 이것도 몇년전에 오른 월급이구여,,,
빠른 답변 부탁 드립니다.
가까운 지방의 터미널 앞,,, 개인이 운영하는 한 식당에서 종업원으로 일을한지 10년도 넘게 지난 k라는분이
있습니다.
주방과 홀에서 별도로 일을하는 사람이 없이 아침에 문여는 일부터,,, 혼자서 주방 음식만드는일이며,
설겆이 서빙까지 거의 꾸려가다시피 했는데,,,(정작 주인은 손도 까딱하지 않음)
이번에 터미널 이전으로 인하여 거의 매출이 없어지자 가게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이런경우 10년간 일한 퇴직금을 받을수 있는지요?
월급은 한달에 70만원인데, 이것도 몇년전에 오른 월급이구여,,,
빠른 답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