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 이번에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퇴사를 하고 보니, 실업급여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는데... 제가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여건이 되는지 알고 싶어서요.
집에서 회사까지 가는 시간이 1시간 30분이거나 2시간이 걸립니다. 그렇게 출퇴근시간의 왕복시간은 3시간에서 4시간씩이나 걸립니다.
그렇게 출퇴근을 하다보니 몸도 많이 안좋아지고 피곤하고 해서, 퇴사하기 한달전에 9월에 한달간을 병가를 신청해서 쉬었습니다. 근데.. 병가를 내고 쉬고 왔는데에도 회사 출퇴근 시간이 길어서인지 또다시 몸이 많이 피곤해지고 안좋아져서 회사를 그만둘려고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여건이 출퇴근 시간이 3시간 이상 걸려서 퇴사를 한 이유라면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다고 하는데.. 그게 정말인가요?
그리고 제가 2004년에 이사를 하게 되어서 회사와의 거리가 멀어졌는데 그건 상관이 없는건가요?
제가 결혼을 하다보니 신랑의 직장하고 가까운 거리로 가다보니 제 회사와의 거리가 멀어져서 출퇴근 시간이 길어진건데.. 이런 사례에도 실업금여를 받을 수 있나요?
참고로 제가 사는 집근처는 구로동 남구로역.
다니던 회사위치는 분당구 야탑동입니다.
어떻게 제가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제가 퇴사를 하고 회사를 알아볼려고 하지만, 아무래도 결혼을 한 입장이라 회사에 재취업하는게 힘들어 지금 따로 자영업을 준비하고자 생각하고 있는데.. 자영업을 할 예정이라고 하면 실업급여를 받지 못하게 되는건가요?
그 것도.. 얘기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맞벌이로 벌어도 힘든데... 제가 그만두니깐... 실업급여라도 받아야 한다는 간절한 마음이... 드네요.
전 이번에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퇴사를 하고 보니, 실업급여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는데... 제가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여건이 되는지 알고 싶어서요.
집에서 회사까지 가는 시간이 1시간 30분이거나 2시간이 걸립니다. 그렇게 출퇴근시간의 왕복시간은 3시간에서 4시간씩이나 걸립니다.
그렇게 출퇴근을 하다보니 몸도 많이 안좋아지고 피곤하고 해서, 퇴사하기 한달전에 9월에 한달간을 병가를 신청해서 쉬었습니다. 근데.. 병가를 내고 쉬고 왔는데에도 회사 출퇴근 시간이 길어서인지 또다시 몸이 많이 피곤해지고 안좋아져서 회사를 그만둘려고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여건이 출퇴근 시간이 3시간 이상 걸려서 퇴사를 한 이유라면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다고 하는데.. 그게 정말인가요?
그리고 제가 2004년에 이사를 하게 되어서 회사와의 거리가 멀어졌는데 그건 상관이 없는건가요?
제가 결혼을 하다보니 신랑의 직장하고 가까운 거리로 가다보니 제 회사와의 거리가 멀어져서 출퇴근 시간이 길어진건데.. 이런 사례에도 실업금여를 받을 수 있나요?
참고로 제가 사는 집근처는 구로동 남구로역.
다니던 회사위치는 분당구 야탑동입니다.
어떻게 제가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제가 퇴사를 하고 회사를 알아볼려고 하지만, 아무래도 결혼을 한 입장이라 회사에 재취업하는게 힘들어 지금 따로 자영업을 준비하고자 생각하고 있는데.. 자영업을 할 예정이라고 하면 실업급여를 받지 못하게 되는건가요?
그 것도.. 얘기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맞벌이로 벌어도 힘든데... 제가 그만두니깐... 실업급여라도 받아야 한다는 간절한 마음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