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삼성동 카페 이야기라는 곳에서 제가 저녁에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한달이 지나 급여날짜인데도 불고하고 사장님께서 주시지 않아 전화를 통해 찾아가서 받기로 하고 찾아갑습니다.그날 하루 일을 하고 난후 집을 가려고 하는 직 제가 몸이 안좋아서 당분간을 일을 못할것 같으니 다시 몸이 완쾌되는 되로 다시 일을 하겠노라 말씀을 드리고 하자 그전에 자기가 등산을 가야한다며 한 몇시간 가게를 바달라 해서 친구랑 같이 있다가 문 잠고 가라해서 그런일이 있었으나 그 핑계로 저한테 가게에 있는 자기 소장품이 없어졌다고 하면서 "니가 가져갔다며 너밖에 가져갈 사람이 없다며 빨리 내놔라 "저를 도둑으로 몰며 급여을 주시지 않으시고 제가 정말 어이가 없어서 그럼 그물건을 놔뒀던 장소로 가서 다 찾아보자 그래서 다 확인을 한봐 있었습니다..그러자 제가 화를 내며 정말 어이가 없다 내가 정말 가져갔다면 신고를 해라 했더니 니가 정말 가져가지 않았다면 서로 양심에 믿겠다고 아랐다고 하시면서 지금 돈이 없으니 나중에 준다고 했습니다 그다음날 다시 전화를 드렸습니다...그러자 다시 일을 몇일 나오면 그 한달 일한 값을 주신다고 하셔서 그러면 지금 제가 돈을 급하게 써야 하니깐 그액수에 반이라도 우선은 달라고 하자 돈이 없다며 전화를 끊어버리시고 난후 한 일주일지나서 다시 전화드렸더니 월급은 언제쯤 주실꺼냐 말씀을 드렸더니 몇일 일더 하면 그 몇일 일한것은 깔고 원금을 주신다고 하자 제가 거기서 도둑치급까지 받으면서 일하기 싫다고 했고 제가 가져간 물증도 없을 뿐더러 제가 다시 일한다면 그전의 월급을 제대로 줘야 되지 않느냐 하며 따졌더니 경찰에 신고를 해서 지문감식을 하겠다고 얼장을 놓으시며 전화하지 말라고 그냥전화를 뚝 끊어버리신 일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거의 근로 계약서나 그런 문서를 쓰지 않았는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되는지 답변부탁드립니다
한달이 지나 급여날짜인데도 불고하고 사장님께서 주시지 않아 전화를 통해 찾아가서 받기로 하고 찾아갑습니다.그날 하루 일을 하고 난후 집을 가려고 하는 직 제가 몸이 안좋아서 당분간을 일을 못할것 같으니 다시 몸이 완쾌되는 되로 다시 일을 하겠노라 말씀을 드리고 하자 그전에 자기가 등산을 가야한다며 한 몇시간 가게를 바달라 해서 친구랑 같이 있다가 문 잠고 가라해서 그런일이 있었으나 그 핑계로 저한테 가게에 있는 자기 소장품이 없어졌다고 하면서 "니가 가져갔다며 너밖에 가져갈 사람이 없다며 빨리 내놔라 "저를 도둑으로 몰며 급여을 주시지 않으시고 제가 정말 어이가 없어서 그럼 그물건을 놔뒀던 장소로 가서 다 찾아보자 그래서 다 확인을 한봐 있었습니다..그러자 제가 화를 내며 정말 어이가 없다 내가 정말 가져갔다면 신고를 해라 했더니 니가 정말 가져가지 않았다면 서로 양심에 믿겠다고 아랐다고 하시면서 지금 돈이 없으니 나중에 준다고 했습니다 그다음날 다시 전화를 드렸습니다...그러자 다시 일을 몇일 나오면 그 한달 일한 값을 주신다고 하셔서 그러면 지금 제가 돈을 급하게 써야 하니깐 그액수에 반이라도 우선은 달라고 하자 돈이 없다며 전화를 끊어버리시고 난후 한 일주일지나서 다시 전화드렸더니 월급은 언제쯤 주실꺼냐 말씀을 드렸더니 몇일 일더 하면 그 몇일 일한것은 깔고 원금을 주신다고 하자 제가 거기서 도둑치급까지 받으면서 일하기 싫다고 했고 제가 가져간 물증도 없을 뿐더러 제가 다시 일한다면 그전의 월급을 제대로 줘야 되지 않느냐 하며 따졌더니 경찰에 신고를 해서 지문감식을 하겠다고 얼장을 놓으시며 전화하지 말라고 그냥전화를 뚝 끊어버리신 일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거의 근로 계약서나 그런 문서를 쓰지 않았는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되는지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