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전 백화점에서 근무를 하고있습니다....
제가 다른매장에서 근무를 하다가 이곳으로 옮긴이제 두달째입니다... 두달동안 샵매니저가 없어서 저와 같이 일하는 동생과 고생을 했답니다..
새로 샵매저가 온다는 소리에 우린 즐거웠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본사에서 월급을 받는 저를 오실분이 저보구 나가달라구 하시더라구요....
그분이 데리고 올 직원이 있으시다면서요.... 맑은 하늘에 날벼락이죠.....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본사에서는 모르는 일이였다구만 하구..... 전 어떻게 해야하나요...... 부당해고도 아니라구 하시던데....
그냥 이대로 물러 나야합니까?
정말 답답합니다.....
또 다시 일자리를 구해야 하는 게 답답하고..... 막막합니다........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전 백화점에서 근무를 하고있습니다....
제가 다른매장에서 근무를 하다가 이곳으로 옮긴이제 두달째입니다... 두달동안 샵매니저가 없어서 저와 같이 일하는 동생과 고생을 했답니다..
새로 샵매저가 온다는 소리에 우린 즐거웠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본사에서 월급을 받는 저를 오실분이 저보구 나가달라구 하시더라구요....
그분이 데리고 올 직원이 있으시다면서요.... 맑은 하늘에 날벼락이죠.....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본사에서는 모르는 일이였다구만 하구..... 전 어떻게 해야하나요...... 부당해고도 아니라구 하시던데....
그냥 이대로 물러 나야합니까?
정말 답답합니다.....
또 다시 일자리를 구해야 하는 게 답답하고..... 막막합니다........좋은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