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이 2주동안 퇴직처리 못해준다고 버티고 괴롭히고 회유하고 저주당하고..
인사과에서는 팀장의 허락이 있어야만 회사 사직서를 준다고 하고..
결국은 월요일에 자필로 제가 직접 사표를 내려고 합니다.
사표를 내는 경우, 약 1달간동안은 더 다녀야한다는 규정이 있읍니다.
만약, 제가 휴가와 년월차를 합해서 약 14일정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루라도 더 다니기 싫어서요.. 너무 정신적으로 고통스럽습니다.
제가 2주는 회사는 더 다니고, 나머지 2주는 년월차와 정기휴가를 이용하면 한달이 채워지는데
이 가능성을 이용하여 퇴사가 가능한지요?
그리고, 사직서는 인사권이 있는 팀장에게 내도 법적인 근거가 충분하게 되는지요?
아니면, 인사과에 내야하는 지요? 가급적이면 팀장에게 내었으면 합니다.
빠른 답변 바랍니다.
인사과에서는 팀장의 허락이 있어야만 회사 사직서를 준다고 하고..
결국은 월요일에 자필로 제가 직접 사표를 내려고 합니다.
사표를 내는 경우, 약 1달간동안은 더 다녀야한다는 규정이 있읍니다.
만약, 제가 휴가와 년월차를 합해서 약 14일정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루라도 더 다니기 싫어서요.. 너무 정신적으로 고통스럽습니다.
제가 2주는 회사는 더 다니고, 나머지 2주는 년월차와 정기휴가를 이용하면 한달이 채워지는데
이 가능성을 이용하여 퇴사가 가능한지요?
그리고, 사직서는 인사권이 있는 팀장에게 내도 법적인 근거가 충분하게 되는지요?
아니면, 인사과에 내야하는 지요? 가급적이면 팀장에게 내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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