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산에 있는 휴대폰 조립 공장에서 2주동안 일을 하다가 그만 두었어요.
처음 회사 회사에 입사했을때 말해주었던것과 좀 다르더라구요.
8시간 일한다고 했는데 11시간씩 일하고, 토요일날 쉰다고 했는데 쉬지도 못하고,
용역업체를 통해서 회사에 입사하는 사람이 많은데.. 용역업체마다 조건도 달라서 똑같이 일을해도
누구는 돈이 더 많고 누구는 더 적고 그렇더라구요.
이런 문제가 해결이 안돼길래 회사를 그만 두었는데.. 월급날이 되어서 전화를 해봤더니 그만 둘때는 아무말 없다가 갑자기 퇴직서같은거 쓰러 오라고 하더라구요. 일했던 급여를 계좌로 넣어달라고 했더니 함부로 주는거 아니라면서 현금으로 나와 있으니 와서 퇴직서 쓰고 받아 가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집이 대구인데. 경기도 까지 가면 경비가 만만치 않아서요..이런경우에 꼭 회사까지 가야하나요??
처음 회사 회사에 입사했을때 말해주었던것과 좀 다르더라구요.
8시간 일한다고 했는데 11시간씩 일하고, 토요일날 쉰다고 했는데 쉬지도 못하고,
용역업체를 통해서 회사에 입사하는 사람이 많은데.. 용역업체마다 조건도 달라서 똑같이 일을해도
누구는 돈이 더 많고 누구는 더 적고 그렇더라구요.
이런 문제가 해결이 안돼길래 회사를 그만 두었는데.. 월급날이 되어서 전화를 해봤더니 그만 둘때는 아무말 없다가 갑자기 퇴직서같은거 쓰러 오라고 하더라구요. 일했던 급여를 계좌로 넣어달라고 했더니 함부로 주는거 아니라면서 현금으로 나와 있으니 와서 퇴직서 쓰고 받아 가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집이 대구인데. 경기도 까지 가면 경비가 만만치 않아서요..이런경우에 꼭 회사까지 가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