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곳에서 퇴직금 계산도 의뢰하여 잘 받아 보았습니다
저는 2003년 5월 28일 모 회사에 입사하여 2004년 10월 30일 퇴사하였습니다
지금 현재까지 퇴직금을 받지 못하였는데 전 그 회사에 전화도 하기 싫거든요
달라고 전화 하기 싫어서 문자로만 보냈는데 연락도 없고 해서 그냥 노동부에 신고 해서 받고 싶은데
이러면 너무 하는 건가요??
전 그 회사에 다닐때 사모님한테 넘 어처구니 없이 약자라는 이유로 당하고만 있어서
정말 생각 하고 싶지도 않은 회사거든요 목소리도 듣기 싫거든요
그 회사 사모님께서 잘다니고 있는데 성격이 않맞으니 나가라 해고다 등등 여러번
말씀 하셔서 그 수모를 참느라 가슴에 한이 넘 많이 맺혀서 그런가봐요 (여러가지들이 넘많아요)
제가 정말이지 그 회사에 막대한 피해를 주워서 해고라든가 아님 정당한 사유가 있어서 그런말을 들었으면
이렇게 까지 한이 맺히지 않았을거란 생각이 들거든요
그냥 신고 해서 받을수는 있는건가요??
퇴직금및 연차수당은 별도로 받을수 있다고 하셨는데 전 연차수당 그 회사에 타협을 보고 싶은 생각도 없거니와
법대로 받고 싶거든요
어느 정도 그 회사가 좋아야 하는데 전 정말이지 싫어서요
어떻게 노동부에 신청하면 돼는지 가르쳐주세요
이곳에서 퇴직금 계산도 의뢰하여 잘 받아 보았습니다
저는 2003년 5월 28일 모 회사에 입사하여 2004년 10월 30일 퇴사하였습니다
지금 현재까지 퇴직금을 받지 못하였는데 전 그 회사에 전화도 하기 싫거든요
달라고 전화 하기 싫어서 문자로만 보냈는데 연락도 없고 해서 그냥 노동부에 신고 해서 받고 싶은데
이러면 너무 하는 건가요??
전 그 회사에 다닐때 사모님한테 넘 어처구니 없이 약자라는 이유로 당하고만 있어서
정말 생각 하고 싶지도 않은 회사거든요 목소리도 듣기 싫거든요
그 회사 사모님께서 잘다니고 있는데 성격이 않맞으니 나가라 해고다 등등 여러번
말씀 하셔서 그 수모를 참느라 가슴에 한이 넘 많이 맺혀서 그런가봐요 (여러가지들이 넘많아요)
제가 정말이지 그 회사에 막대한 피해를 주워서 해고라든가 아님 정당한 사유가 있어서 그런말을 들었으면
이렇게 까지 한이 맺히지 않았을거란 생각이 들거든요
그냥 신고 해서 받을수는 있는건가요??
퇴직금및 연차수당은 별도로 받을수 있다고 하셨는데 전 연차수당 그 회사에 타협을 보고 싶은 생각도 없거니와
법대로 받고 싶거든요
어느 정도 그 회사가 좋아야 하는데 전 정말이지 싫어서요
어떻게 노동부에 신청하면 돼는지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