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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있던 곳은 커피전문점을 새로이 오픈하는 매장이었는데 직원을 뽑아서 일하던중 저와 그 여직원들은 회사에 대한 문제점을 자주 애기하고 제가 다시 관리자로서 다시 한번 마음을 다부잡고 힘들어도같이 해보자고 다시 의기부합을 하던중 한명의 여직원이 한 10일정도를 일하면서 중간에 한번 오전에 결근을하고 오후에 사장의 설득을 통해 다시 오후에 출근을해서 일하던중 2~3일정도 더 근무하고 전화를 통한 유선으로 퇴사의사를 밣히고 퇴사를 하였습니다 퇴사를 하면서 다시 설득을 했고 그동안 일한 월급도 받아야 돼지 않겠냐고 힘들어도 더  해보자고 했지만 그 여직원은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했고 월급도 포기 하겠다고 했고 최초 입사시 사업주가 한달이내 그만두면 임금을 지불하지 앟겠다고 내부 방침을 세웠습니다그렇지만 저는 그 애기를 들을 당시 속으로 말도안된다고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제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는 안되는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같이 일한지 얼마 돼지는 않았지만 그동안에 같이 일하면서마니친해져서 한가지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고용안정센타에가서 애기하면 될거라고요 대신 내가 알려준거는 애기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친구는 됐다고 하면서 제가 알려준거는 애기 안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더이상뭐 어떻게 해라고는 안했고 퇴사후 연락이 없던중 얼마 지나서 사업주가 그 퇴사한 여직원에게 전화를 해서 돈 줄테니돈받으러 오라고 전화를 하라고 저에게 말해서 속으로 고용안정센타에 접수를 했구나 생각을 했고  그 여직원은 매장에서 돈을 받아갔고 그 여직원이 매장에 들어오기전에 문자로 내가 이런애기는했다고하지말락고다시한번 당부를 했는데그 여직원은 저애대한 않좋은 점이 있었는지 사업주에게 제가 이런 방법을 알려 주었다고 애기를 했습니다그러나 사업주는 그 당시만해도 저를 잘봐서 그런지 저에게는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고 얼마 지나서 다른문제로 인해 사실을 사업주 모친에게 듣게 되었고 저는 죄송하다고 사과를 했습니다 우선궁금한 것은 제가 고용안정센타에가서 이야기를 하라고 한것이 잘한 행동인지 아님면 법적으로 잘못되는건지를 명확히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