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 없는 일이 생겨서 문의 드립니다.
제가 아는 사람회사에서 일어난 일인데여..??
연말이 되니 직원들 모두에게 사직서를 제출하라고 했다더군여..
사직서를 받아서 맘에드는 사람은 그냥 냅두고, 맘에 안드는 사람의 사직서는 처리하게 되는거져..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짤리는게 아닌 고만두게 되버리는거져..--;;
정말 어처구니가 없군여... 그것도 회사가 안좋아서 그런 것도 아니고 매해 그렇게 해왔다는군여..
그사람은 입사한지 4개월정도 되었고, 입사당시에도 전혀 그런 얘기는 없었고 말입니다.
이제와서 사직서를 내고 결정은 사장이 한다는 어이없는 상황이져!!!!!!!!!!
제 생각에는 실업급여 마저도 처리해 주고싶지 않아서 그런것 같은데여.. 난데없이 자기네 마음대로 사직서를 내라 하라니 정말 기막힙니다.
이건 어떻게 봐야합니까!! 저희쪽에서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좀 알려주시겠어여!!
제가 아는 사람회사에서 일어난 일인데여..??
연말이 되니 직원들 모두에게 사직서를 제출하라고 했다더군여..
사직서를 받아서 맘에드는 사람은 그냥 냅두고, 맘에 안드는 사람의 사직서는 처리하게 되는거져..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짤리는게 아닌 고만두게 되버리는거져..--;;
정말 어처구니가 없군여... 그것도 회사가 안좋아서 그런 것도 아니고 매해 그렇게 해왔다는군여..
그사람은 입사한지 4개월정도 되었고, 입사당시에도 전혀 그런 얘기는 없었고 말입니다.
이제와서 사직서를 내고 결정은 사장이 한다는 어이없는 상황이져!!!!!!!!!!
제 생각에는 실업급여 마저도 처리해 주고싶지 않아서 그런것 같은데여.. 난데없이 자기네 마음대로 사직서를 내라 하라니 정말 기막힙니다.
이건 어떻게 봐야합니까!! 저희쪽에서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좀 알려주시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