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ngga93 2005.01.10 15:46
지난번(2004.12.03)에 급여를 장기간 제대로 받지 못한것에 대하여 문의를 드린봐 있습니다.
회사에서 이달경 절반정도 해주고 나머지는 6개월에 나누어서 지급하겠다고 구두상 약속을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신랑이 다니는 회사 경기가 않좋아서 그만두게 되었기에 이렇게 다시 문의를 드립니다.

구두상의 약속만 믿고 회사를 그만두어도 되는지 궁금하여 이렇게 문의합니다.

회사경기가 안좋아 구조조정을 해야하는 상황이고 급여도 장기간 제대로 안나와 협의 끝에 그만두게 되었는데 이경우도 실업급여가 해당이 되는지 이점도 알고 싶습니다.
갑자기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부탁드립니다.

<2004.12.03에 문의 드린 내용입니다.>
2003.3월부터 현재까지 급여를 고정적으로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명세서도 올1월경부터는 받지 못했고 급여도 통장이든 어디 근거가 있으면서 받은것이 아니라 현금으로 어쩔때는 200만원도 받고 어쩔때는 100정도 받고 80만원등 들쑥날쑥입니다.
최근 두달은 전혀 받지 못하고 있고요.

그런데 그회사가 작년8월에 상호는 동일하고 사업자 번호가 변경되면서 그회사에 다니던 부장에게 넘어가고 저희 신랑은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  회사가 넘어가기전 회사가 어렵다면서 제가 가지고 있던 돈을 통장에서 몇업체로 대금으로 송금해주었습니다. 그것이 작년4월경인데 아직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계산으로 월급만 못받은것이 작년 3월부터 현재까지 1200만원이 넘고 저에게 작년4월경에 가지고 간것은 2백50만원정도 됩니다. 합이 1450만원이 됩니다. 전혀 적은 돈이 아니기에 이렇게 문의를 드립니다.
그돈을 어떻게 받을 방법은 없는지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기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수고하시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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