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상담을 해야 맞는 건진 잘 모르겠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모 회사에 취직을 하셨는데 (대략 땅팔아먹는 회사 같습니다.)
(강남쪽에 그 많고 많다는 부동산계열...)
12일을 일하시고 집으로 돌아오시는 길에 회사로부터
더이상 나오지 말라는 전화를 받으셨습니다.
그후 12월 말에 돈을 주겠다
다시 1월 초에 돈을 주겠다.
다시 일주일후 돈을 주겠다고 하더니
막상 당일이 되니깐 일한 날짜가 얼마 되지 않아
돈을 줄 수가 없다고 하더군여..
이런경우는 무슨 경우인가여??
매일같이 출퇴근은 하시다가 뜬금없이 나오지 말라하니...
자기들이 고용하고 자기들이 해고하고......
나오지 말라고 한 이유는 땅팔아 먹을 연줄이 없다는 이유입니다.
애초에 돈 줄 생각 없다 그랬음 그러려니 할텐데 ..
사람 약올리는 것두 아니고 어이가 없어서 상담을 신청합니다.
이럴 경우 약도 오르고 돈도 못받고 그냥 똥밟았다고 생각해야 된는건가여??
대응할 아무 힘이 없는 건가요??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모 회사에 취직을 하셨는데 (대략 땅팔아먹는 회사 같습니다.)
(강남쪽에 그 많고 많다는 부동산계열...)
12일을 일하시고 집으로 돌아오시는 길에 회사로부터
더이상 나오지 말라는 전화를 받으셨습니다.
그후 12월 말에 돈을 주겠다
다시 1월 초에 돈을 주겠다.
다시 일주일후 돈을 주겠다고 하더니
막상 당일이 되니깐 일한 날짜가 얼마 되지 않아
돈을 줄 수가 없다고 하더군여..
이런경우는 무슨 경우인가여??
매일같이 출퇴근은 하시다가 뜬금없이 나오지 말라하니...
자기들이 고용하고 자기들이 해고하고......
나오지 말라고 한 이유는 땅팔아 먹을 연줄이 없다는 이유입니다.
애초에 돈 줄 생각 없다 그랬음 그러려니 할텐데 ..
사람 약올리는 것두 아니고 어이가 없어서 상담을 신청합니다.
이럴 경우 약도 오르고 돈도 못받고 그냥 똥밟았다고 생각해야 된는건가여??
대응할 아무 힘이 없는 건가요??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