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동OK를 운영하는 한국노총 부천상담소입니다
1. 귀하의 글은 잘 읽어 보았습니다. 개정법을 적요암에 있어 토요일의 성격을 어떻게 정할 것인가에 대하여 무수히논란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만 이 부분에 대한 정리는 아직은 않되어 있는 상황이므로 귀하께서 질문하신 부분에 대한 설명으로 답변을 대신하겠습니다.
2. 토요일을 휴뮤일로 지정하였을 경우 휴무일은 근로의 의무가 아예 없었던 날로 되어 근로일수 산정에서 제외되는 일을 말합니다. 만약 이러한 휴무일에 4시간 근로를 하였을 경우 (시금을 1,000원으로 기준합니다. ) 1,000*4시간= 4,000원의 임금을 지급하여야 하며 금요일까지 40시간을 근로하고 토요일을 4시간 근로하였을 경우 연장근로로 보아 각 시간별로 25%(기존의근로시간 보다 4시간의 법정근로시산이 줄어듬으로 하여 연장근로 최조4시간에 대해서는 50%의 가산임금이 아닌 25%의 가산임금이 적용됩니다.) (1,000+250)*4=5,000원을 지급하여야 합니다.
3. 토요일을 무급휴일로 보았을 경우 휴일이란 처음부터 근로의 의무는 없으나 이날을 근로하였을 경우 휴일근로수당(가산임금50%)이 발생하는 날을 말합니다. 따라서 무금휴일이 었을 경우 (1,000+500원)*4시간=6,000원을 직급하여야 합니다. 만약 4시간이 연장근로라면 (1,000+500원+250원)*4시간=7,000원을 지급하여야 합니다.
4. 토요일은 유급휴일로 보았을 경우 하루치 임금 (8시간*1,000원)+(1,000+500원)*4=14,000원을 지급하여야 하고 연장근로로 될 경우 (8시간*1,000원)+(1,000원 +500원+250원)*4시간= 15,000원을 지급하여야 합니다.
직장인들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주5일제 해결방법]의
>[토요일을 휴일(또는 휴무일)로 처리하는 것에 대한 영향]에서
>시급이 1,000원일 경우에 토요일에 4시간 근무시 계산이 각각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십시오.
>
1. 귀하의 글은 잘 읽어 보았습니다. 개정법을 적요암에 있어 토요일의 성격을 어떻게 정할 것인가에 대하여 무수히논란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만 이 부분에 대한 정리는 아직은 않되어 있는 상황이므로 귀하께서 질문하신 부분에 대한 설명으로 답변을 대신하겠습니다.
2. 토요일을 휴뮤일로 지정하였을 경우 휴무일은 근로의 의무가 아예 없었던 날로 되어 근로일수 산정에서 제외되는 일을 말합니다. 만약 이러한 휴무일에 4시간 근로를 하였을 경우 (시금을 1,000원으로 기준합니다. ) 1,000*4시간= 4,000원의 임금을 지급하여야 하며 금요일까지 40시간을 근로하고 토요일을 4시간 근로하였을 경우 연장근로로 보아 각 시간별로 25%(기존의근로시간 보다 4시간의 법정근로시산이 줄어듬으로 하여 연장근로 최조4시간에 대해서는 50%의 가산임금이 아닌 25%의 가산임금이 적용됩니다.) (1,000+250)*4=5,000원을 지급하여야 합니다.
3. 토요일을 무급휴일로 보았을 경우 휴일이란 처음부터 근로의 의무는 없으나 이날을 근로하였을 경우 휴일근로수당(가산임금50%)이 발생하는 날을 말합니다. 따라서 무금휴일이 었을 경우 (1,000+500원)*4시간=6,000원을 직급하여야 합니다. 만약 4시간이 연장근로라면 (1,000+500원+250원)*4시간=7,000원을 지급하여야 합니다.
4. 토요일은 유급휴일로 보았을 경우 하루치 임금 (8시간*1,000원)+(1,000+500원)*4=14,000원을 지급하여야 하고 연장근로로 될 경우 (8시간*1,000원)+(1,000원 +500원+250원)*4시간= 15,000원을 지급하여야 합니다.
직장인들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주5일제 해결방법]의
>[토요일을 휴일(또는 휴무일)로 처리하는 것에 대한 영향]에서
>시급이 1,000원일 경우에 토요일에 4시간 근무시 계산이 각각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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