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파견업체의 소개로 한회사에 파견근로를 하였습니다.
파견근로계약기간은 1년인데 6개월만 파견근로를 하고 정규직으로 채용되었습니다.
이회사는 중소기업이긴하지만 사장님 나름대고 임금테이블도 작성하여 놓으셨는데..
저는 대졸인데 파견회사에서 고졸수준으로 저에게 임금을 지불했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정규직이 되면 임금을 올려줄꺼라는 말에 입사하여 파견근로하다가 정규직으로 전화하여 일을 하는데..아직 이회사에서 연봉 책정을 안했습니다..
근데..파견업체에서 저희 사장님 하고 이야기를 끝냈다면서 고졸수준보다는 임금을 더주겠지만 대졸사원임금으로는 주지 못한다고 하더군요...
전문대졸 수준으로 준다구요...
말이 전문대졸수준이지...이건...고졸수준이랑 비슷합니다..
정해진 임금테이블이 있는데도 사장임의대로 여사원이라고 임금책정을 맘대로 해도 되는건가요??
여사원이라서 고졸수준으로 줄려다가 인심쓴것 처럼 하는데...
파견근로계약기간은 1년인데 6개월만 파견근로를 하고 정규직으로 채용되었습니다.
이회사는 중소기업이긴하지만 사장님 나름대고 임금테이블도 작성하여 놓으셨는데..
저는 대졸인데 파견회사에서 고졸수준으로 저에게 임금을 지불했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정규직이 되면 임금을 올려줄꺼라는 말에 입사하여 파견근로하다가 정규직으로 전화하여 일을 하는데..아직 이회사에서 연봉 책정을 안했습니다..
근데..파견업체에서 저희 사장님 하고 이야기를 끝냈다면서 고졸수준보다는 임금을 더주겠지만 대졸사원임금으로는 주지 못한다고 하더군요...
전문대졸 수준으로 준다구요...
말이 전문대졸수준이지...이건...고졸수준이랑 비슷합니다..
정해진 임금테이블이 있는데도 사장임의대로 여사원이라고 임금책정을 맘대로 해도 되는건가요??
여사원이라서 고졸수준으로 줄려다가 인심쓴것 처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