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2001년7월4일 건설회사에입사하여 2002년7월1일허리를다쳐서산재요양을2004년9월26일까지하였습니다.
요양이종료되어 회사에복귀의사를 밝혔지만 연락이없어서 후에제가전화로 빨리해결해달라고요청하였더니2004년10월31일부로정리하겠다고하여저도동의하였습니다.
이런경우제가받을수있는퇴직금과 해고수당을받을수있으면얼마나받을수있는지알려주십시요.
2002년제급료는 삼백오십만원임니다.
2002년도급료일천만원이나체불되어 산재기간동안조금씩받고 아직도사백만원이나남았읍니다
요양이후복귀를생각하여 불이익 약간있더라도 참았읍니다
구정전에정리해달라고이야기하였습니다.
만약에정리가되지않으면어찌하여야할지알려주십시요.
저는만남보다는 헤어짐을더소중이생각하고살았읍니다.
조언부탁드림니다.
요양이종료되어 회사에복귀의사를 밝혔지만 연락이없어서 후에제가전화로 빨리해결해달라고요청하였더니2004년10월31일부로정리하겠다고하여저도동의하였습니다.
이런경우제가받을수있는퇴직금과 해고수당을받을수있으면얼마나받을수있는지알려주십시요.
2002년제급료는 삼백오십만원임니다.
2002년도급료일천만원이나체불되어 산재기간동안조금씩받고 아직도사백만원이나남았읍니다
요양이후복귀를생각하여 불이익 약간있더라도 참았읍니다
구정전에정리해달라고이야기하였습니다.
만약에정리가되지않으면어찌하여야할지알려주십시요.
저는만남보다는 헤어짐을더소중이생각하고살았읍니다.
조언부탁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