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관련일을 합니다.(가전.핸드폰 등)
2002년5월에 입사해서 2년넘게 일했습니다.
물론 고용보험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입회사이고 급여명세서를 모면 퇴직적립이란 공제도 있습니다
상여금같은건없고 기본급50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60을받고 기본급에 능력수당같은것 붙여서
평균한단에 100~80사이 수령했습니다..
일한시간하고 급여는 무관한 대우를 받았습니다
지난달에는 75만원이란 급여를 실수령하였습니다...
그리도 다른회사에 다있는 하계휴가같은것은 때늦게 이틀가는것이 고작이고
월차라든가 주 5일 근무라든가 그런건 무관한 회사같습니다
물론 이름만 대면 다아는 그런 서비스 회사입니다
주위사람들이 무늬만 xx이란 농담도 할정도 입니다
또 가끔 노동부인가 고용안정센타인가 그런곳에 나와서 싸인하라고 하면 저희는 반강제적으로
합니다..무엇인지도 정확히모르고.....(아마 근무일...같은 그런것 같았습니다..)
그만 두려고 하는데
알아보다 알게되었는데
스스로 그만두면 실업급여를 받을수 없다구 하더군요....??
저같이 급여가 너무 적어서 어쩔수 없이 그만 둬야만 하는 경우는 조금 억울한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년넘게 고용보험비를 공제했는데요.....
어떻게 혜택을 받을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2002년5월에 입사해서 2년넘게 일했습니다.
물론 고용보험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입회사이고 급여명세서를 모면 퇴직적립이란 공제도 있습니다
상여금같은건없고 기본급50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60을받고 기본급에 능력수당같은것 붙여서
평균한단에 100~80사이 수령했습니다..
일한시간하고 급여는 무관한 대우를 받았습니다
지난달에는 75만원이란 급여를 실수령하였습니다...
그리도 다른회사에 다있는 하계휴가같은것은 때늦게 이틀가는것이 고작이고
월차라든가 주 5일 근무라든가 그런건 무관한 회사같습니다
물론 이름만 대면 다아는 그런 서비스 회사입니다
주위사람들이 무늬만 xx이란 농담도 할정도 입니다
또 가끔 노동부인가 고용안정센타인가 그런곳에 나와서 싸인하라고 하면 저희는 반강제적으로
합니다..무엇인지도 정확히모르고.....(아마 근무일...같은 그런것 같았습니다..)
그만 두려고 하는데
알아보다 알게되었는데
스스로 그만두면 실업급여를 받을수 없다구 하더군요....??
저같이 급여가 너무 적어서 어쩔수 없이 그만 둬야만 하는 경우는 조금 억울한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년넘게 고용보험비를 공제했는데요.....
어떻게 혜택을 받을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