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해고를 당했습니다.

회사 : 충남 아산시 득산동 득산 농공단지 내 위치. (주) 관동ENG
인원 : 사원 4명, 팀장 1명, 경리 1명, 식당임원 1명, 이사 1명.
          총 : 8명.

해고사유

사측 이사, 팀장 두분이 일하는 중에 계속 압력을 넣어 일을 하지 못하게 경고조치를 시켰습니다.
그래서 일을 자체적으로 할 수 없어서 나오긴 했지만.. 부당하다고 여겨집니다.
지금도 일은 하고 싶은데 회사측에서 내가 일을 할 수 없는 여건을 만들기 때문에 회사에서 일을 할 수가 없어서 스스로 나왔습니다.
그러나. 본인은 일을 하고 싶습니다.
그 전에는 세명이서 일을 하다가 일일 용역을 한 열흘전부터 채용하다가 저를 사퇴 시켰습니다.
항상 2월28일에 해고를 시킨다는 것은 사측에서 계산에 의해 부당해고 조치를 한것 같습니다.




이 일은 제 어머니의 이야기 이고
혹시 연락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어머니 : 016-472-5705
딸 : 016-868-8011
자택 :041)54607737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