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회 생활을 시작한지 이제 1년 5개월 정도 됐습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는 석유화학 계통의 무역회사 입니다.
제가 화학공학과를 나와서 기술 지원으로 입사를 했습니다.
(회사에서 취급하는 상품중에 Test도 하고 기술 지원도 하는 일입니다.)
제가 지금 처해 있는 상황은여....
2004년 10월까지는 잘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10월에 회사에서 가는 야유회를 집안 사정으로 인해서 못가게 되었습니다.
그후로 일들이 시작이 된건데여....
그10월 이후로 사장은 절 아는체도 말도 걸지도 안고 일도 안시키고 계속 저랑 관련이 없는 일만 시켰습니다.
그전에는 농담도 하고 사적인 얘기도 많이 하고 그랬었습니다.
근데 그 일 후로 제가 하는일이란 원가 계산, 창고 관리, 통관 업무, 영업관리, 그외 잡다한 팩스 보내는
스켄하는거 그런것들만 시키는 겁니다....
내가 나온 과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것들을 시키는 겁니다.
공대생이 어떻에 위에 업무를 다뤄 본적이나 배워 본적이나 있겠습니까...?
그래도 필요하니까 시키는거겠지 하고 아무런 말없이 했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제 적성과는 거리가 멀었고 일의 능율이 안오른다며
한가지 일에 조금은 익숙해 질떄쯤이면 다른일을 하게 하고 그러는거 였습니다.
그러고는 사장이 불러서 하는말이 '야유회안갈걸로는 분명이 불이익을 줄꺼다'. 그러는 겁니다.
그 불이익은 제 연봉 동결이였구여. 그 후로 사장은 '회사에서 XXX씨에 대해서 좋은 소리하는걸 하나도 못 듣겠다.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지 아느냐....일을 할 생각이 없는 사람같다. 그딴식으로 할려면 일을 그만둬라.
그렇게 하다가 시집가버리면 다냐, 왜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냐, XXX씨 같이 나를 실망 시킨 사람은 없었다' 이런식으로 자존심 건드리는 말들을 막 해 대는겁니다.
그러고는 이번주 수요일에는 3월한달 시간을 줄테니까 다른 일자리를 구해보던지 아니면 영업을 하라는 겁니다.
이건 저보구 나가라는 소리나 마찬가지지 안겠습니까....
기술지원으로 입사를 했는데 영업이라니요.
그 두가지중에 아직 어떻게 하겠습니다 대답을 한건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만약에 제가 회사를 그만두게 되면 해고수당이라는것을 받을수가 있는겁니까?
그리고 제가 회사에 요구 할 수 있는 권리가 어떤것이 있나요?
실업급연가 그러게 있는것 같은데 받을수 있는건가여?
이런 쪽으로는 처음이라 어떻게 결정을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회사는 이제 다니기 너무 끔찍합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는 석유화학 계통의 무역회사 입니다.
제가 화학공학과를 나와서 기술 지원으로 입사를 했습니다.
(회사에서 취급하는 상품중에 Test도 하고 기술 지원도 하는 일입니다.)
제가 지금 처해 있는 상황은여....
2004년 10월까지는 잘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10월에 회사에서 가는 야유회를 집안 사정으로 인해서 못가게 되었습니다.
그후로 일들이 시작이 된건데여....
그10월 이후로 사장은 절 아는체도 말도 걸지도 안고 일도 안시키고 계속 저랑 관련이 없는 일만 시켰습니다.
그전에는 농담도 하고 사적인 얘기도 많이 하고 그랬었습니다.
근데 그 일 후로 제가 하는일이란 원가 계산, 창고 관리, 통관 업무, 영업관리, 그외 잡다한 팩스 보내는
스켄하는거 그런것들만 시키는 겁니다....
내가 나온 과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것들을 시키는 겁니다.
공대생이 어떻에 위에 업무를 다뤄 본적이나 배워 본적이나 있겠습니까...?
그래도 필요하니까 시키는거겠지 하고 아무런 말없이 했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제 적성과는 거리가 멀었고 일의 능율이 안오른다며
한가지 일에 조금은 익숙해 질떄쯤이면 다른일을 하게 하고 그러는거 였습니다.
그러고는 사장이 불러서 하는말이 '야유회안갈걸로는 분명이 불이익을 줄꺼다'. 그러는 겁니다.
그 불이익은 제 연봉 동결이였구여. 그 후로 사장은 '회사에서 XXX씨에 대해서 좋은 소리하는걸 하나도 못 듣겠다.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지 아느냐....일을 할 생각이 없는 사람같다. 그딴식으로 할려면 일을 그만둬라.
그렇게 하다가 시집가버리면 다냐, 왜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냐, XXX씨 같이 나를 실망 시킨 사람은 없었다' 이런식으로 자존심 건드리는 말들을 막 해 대는겁니다.
그러고는 이번주 수요일에는 3월한달 시간을 줄테니까 다른 일자리를 구해보던지 아니면 영업을 하라는 겁니다.
이건 저보구 나가라는 소리나 마찬가지지 안겠습니까....
기술지원으로 입사를 했는데 영업이라니요.
그 두가지중에 아직 어떻게 하겠습니다 대답을 한건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만약에 제가 회사를 그만두게 되면 해고수당이라는것을 받을수가 있는겁니까?
그리고 제가 회사에 요구 할 수 있는 권리가 어떤것이 있나요?
실업급연가 그러게 있는것 같은데 받을수 있는건가여?
이런 쪽으로는 처음이라 어떻게 결정을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회사는 이제 다니기 너무 끔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