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0827 2005.03.30 14:22
지난 2004년7월에 아는언니가 인터넷을 보고 재택근무를 구했었습니다.
캐드 도면을 수정해 주는 작업이었는데 그 언니와 저를 포함 4명이서
함께 캐드도면 수정작업을 했습니다.
작업을하고 수정을 하고 해서 작년2004년12월에 준공을 했습니다.
제가 직접 그 회사아 연락을 하는건 아니고 언니가 회사에 가끔 왔다갔다
하면서 일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준공을 하고 준공처리가 되는대로 보름정도 후에 용역비를 주기로 했었답니다.
용역비는 총 이천만원입니다. 처음에 일을 시작할때 명확한 계약서를 쓰지 못했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해서 일을 마쳐주고 용역비를 받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까지도 용역비를 해결해 주지 않아서 이곳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매일 언니가 재촉전화를 하고 있지만 그 회사 사장은 계속 언제까지 준다하고 또 다시
미루고 그렇게 미룬것이 벌써 3월말이 됐습니다.
매번 재촉을하고 해서 지난 설전에 용역비에 10%를 받기했습니다
그 회사에선 돈을 줘야되는 곳에서 수금이 되지 않아서 그렇타고는 하는데
마냥 이렇게 재촉만 하면서 기다리고 있을수가 없어서 도움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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