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임신7개월1주된(29주) 회사원입니다.
2002년 8월 15일 입사하여 작년에 결혼을 했고 예정일이 7월11일인 회사원입니다.
저의 회사는 5인 미만의 사업장이며
원래4,5월이 비수기라 어려운데 올해는 유난히 더 어려운지 지난달 급여가 6일이나 늦게 입금되었습니다.
회사가 많이 어렵구나 생각했었지요
그런데 4월22일(금) 오전에 사장님께서 출장을 가신다면서 나가시더군요 전 여느때와 다름없이
(제가 임신한 후5개월 지나서 수출업무를 제 밑으로 들어온 신입사원에서 인계해주고 경리업무만 하고있음)
작년 회계자료를 정리하고 있는데 사장님으로 부터 이멜을 확인하라는 문자가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회사멜을 열어보니 '작년 11월이후로 회사 상황이 최악의 시련을 맞게 되어 회사가 생존할 고육지책을 생각해 보게 되었다며 이대리가 조만간 출산겸 육아 문제로 자리를 비워야 할것 같으니 지금부터 한1년 정도를 출산, 육아 휴직 기간으로 하면 어떨까 싶냐는 내용이였습니다.
당황스럽더군요 이런 내용을 대화를 통해서가 아니라 이멜을 통해서 받았다는것이....
회신을 부탁한다길래
답변응 이미 정해진 것이 아닌가요란 글과 함께
사장님이 원하시는것이 퇴직을 권고하시는 것인지
아니면 진짜로 1년후 복귀를 원하는 것인지
만약 1년을 출산육아휴직을 사용하라는 것이면 3개월은 출산휴가, 나머지는 육아휴직을 하는것인지
그러면 정확한 육아휴직날짜를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3개월 육아휴직은 통상임금을 받는걸로 알고있는데 나머지 육아휴직기간동안은 어떻게 해주실건지
그리고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신청서와 회사에서 해줄수 있는것은 다 해주실건지를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토요일 답멜이 왔더군요
이문제는 이대리에게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사원모두에게 국한된 문제라고...
근데 저에게만 이런 멜을 보냈더군요...
회사가 어렵워지자 임신했다는 이유만으로 이런 대접을 받는 다는것이...기가 막히더군요
그리고는 회사가 다시 좋아지면 빨리 나와서 일해달라고 할수도 있다더군요
이글은 퇴직을 권고하는 것이 아닌가요? 육아휴직기간을 정하지 않는것인데.....
회사가 애들 놀이터도 아니고 옆집 일 도와주는것도 아니고 필요해지면 나와서일하라니....
이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월요일 상담을 하자고 하시더군요(오늘이군요)
이상황에서 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런경우 해고를 당하면 해고 수당을 청구할수 있나요?
그리고 실업수당은.......
임신중이라고 해고를 당하면 그대로 당해야만 하나요
대응할수있는 방법은 없나요?
그리고 출산예정일이 약80일 남았는데 출산휴가를 사용할수있나요?
그리고 출산휴가시 통상임금을 못준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좀 알려주세요
빠른 답변부탁드립니다
2002년 8월 15일 입사하여 작년에 결혼을 했고 예정일이 7월11일인 회사원입니다.
저의 회사는 5인 미만의 사업장이며
원래4,5월이 비수기라 어려운데 올해는 유난히 더 어려운지 지난달 급여가 6일이나 늦게 입금되었습니다.
회사가 많이 어렵구나 생각했었지요
그런데 4월22일(금) 오전에 사장님께서 출장을 가신다면서 나가시더군요 전 여느때와 다름없이
(제가 임신한 후5개월 지나서 수출업무를 제 밑으로 들어온 신입사원에서 인계해주고 경리업무만 하고있음)
작년 회계자료를 정리하고 있는데 사장님으로 부터 이멜을 확인하라는 문자가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회사멜을 열어보니 '작년 11월이후로 회사 상황이 최악의 시련을 맞게 되어 회사가 생존할 고육지책을 생각해 보게 되었다며 이대리가 조만간 출산겸 육아 문제로 자리를 비워야 할것 같으니 지금부터 한1년 정도를 출산, 육아 휴직 기간으로 하면 어떨까 싶냐는 내용이였습니다.
당황스럽더군요 이런 내용을 대화를 통해서가 아니라 이멜을 통해서 받았다는것이....
회신을 부탁한다길래
답변응 이미 정해진 것이 아닌가요란 글과 함께
사장님이 원하시는것이 퇴직을 권고하시는 것인지
아니면 진짜로 1년후 복귀를 원하는 것인지
만약 1년을 출산육아휴직을 사용하라는 것이면 3개월은 출산휴가, 나머지는 육아휴직을 하는것인지
그러면 정확한 육아휴직날짜를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3개월 육아휴직은 통상임금을 받는걸로 알고있는데 나머지 육아휴직기간동안은 어떻게 해주실건지
그리고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신청서와 회사에서 해줄수 있는것은 다 해주실건지를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토요일 답멜이 왔더군요
이문제는 이대리에게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사원모두에게 국한된 문제라고...
근데 저에게만 이런 멜을 보냈더군요...
회사가 어렵워지자 임신했다는 이유만으로 이런 대접을 받는 다는것이...기가 막히더군요
그리고는 회사가 다시 좋아지면 빨리 나와서 일해달라고 할수도 있다더군요
이글은 퇴직을 권고하는 것이 아닌가요? 육아휴직기간을 정하지 않는것인데.....
회사가 애들 놀이터도 아니고 옆집 일 도와주는것도 아니고 필요해지면 나와서일하라니....
이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월요일 상담을 하자고 하시더군요(오늘이군요)
이상황에서 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런경우 해고를 당하면 해고 수당을 청구할수 있나요?
그리고 실업수당은.......
임신중이라고 해고를 당하면 그대로 당해야만 하나요
대응할수있는 방법은 없나요?
그리고 출산예정일이 약80일 남았는데 출산휴가를 사용할수있나요?
그리고 출산휴가시 통상임금을 못준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좀 알려주세요
빠른 답변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