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2월말경에 세무사사무실에 입사를 햇거든요
그런데 12월말쯤해서 저희 사무장님께서 다른 세무사님과 동업아닌 ( 설명하기가 좀...)
을 하시는 바람에 사무실을 본의 아니게 옮기게 되엇거든요
(이쪽 업무에서 흔히 말하는 '건수사무장' 이런속어를 써도 되나 모르겟네요 그런거라서 같이 옮겻거든요)
그래서 지금 현재 다니는 사무실에서는 입사한지 1년이 안되거든요
저는 아이를 낳고 육아휴직을 쓸 계획으로 힘든 업무에는 이제껏 견더왓던건데 이제와서 육아휴직을 허락할수 없다 하니 좀 힘이 드네요.
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혹시 제가 대처할수 있는 어떤 좋은 방법이 있나해서요.
그런데 12월말쯤해서 저희 사무장님께서 다른 세무사님과 동업아닌 ( 설명하기가 좀...)
을 하시는 바람에 사무실을 본의 아니게 옮기게 되엇거든요
(이쪽 업무에서 흔히 말하는 '건수사무장' 이런속어를 써도 되나 모르겟네요 그런거라서 같이 옮겻거든요)
그래서 지금 현재 다니는 사무실에서는 입사한지 1년이 안되거든요
저는 아이를 낳고 육아휴직을 쓸 계획으로 힘든 업무에는 이제껏 견더왓던건데 이제와서 육아휴직을 허락할수 없다 하니 좀 힘이 드네요.
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혹시 제가 대처할수 있는 어떤 좋은 방법이 있나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