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 통지서란걸 내용증명으로 받았습니다..
회장.사장(회장아들).전무이사(경리과. 여자임.회장딸임)직원20인이상25인 미만 사업장
내용증명 내용: 2005년 3월부터 사내 동료간에 분위기 저하하는 행동을하여 업무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역행하는 요인이 되고있어 수차에 걸쳐 주의를 주엇는바 반성하는 자세는 없고 오히려 1년 채우고 그만 둘거라고 도리어 배짱식으로 근무를 하였습니다.
ㅡ>무슨 분위기 저하를 햇다고...하라는 일 열심히 했습니다...
다만 설겆이 안햇습니다..난 점심도 안먹는데 딴사람 도시락 싸오면 무조건 저보고하랍니다..내가 설겆이 하러왔습니까...아무리 선배라도 자기먹은 밥그릇 자기가 설겆이하면 분위기 저하하는 행동이고 업무능력 향상에 역행하는 요인인가요? 도시락 혼자만 죽어라 싸옵니다....
3월에 이사했고 집들이하라고 엄첨 압박입니다....할 입장이 아니면 안될수도 있는거지 어쩌라고....(저하고 동생 삽니다..부모님 은 시골에 계시고....)
다른 직원 둑어라 이뻐합니다....네 저미워해도 좋습니다.. 내가 잘못해도 내탓 딴직원이 잘못해도 내탓...그동안 업무 해오던 룰대로 해왔는데 어느날 잘못됏다고 무조건 잘못햇다라고 빌랍니다...
무조건 트집이 주의가 될순없지 않습니까.......네 같이 회식하기 싫어서 집에 갔습니다.....꼭 회사 앞마당에서 하면서 상추안씻는다고 무지 짜증냅니다....회사요...다른 직원 일찍 퇴근하고 밤 8시에서 9시까지 저혼자 전화 4대 받아야하는 입장입니다.....식당에서 하던가...일보다 커피가 먼저인 회사니.....상추씻는게 먼저겟지요....그날 딴직원이 전화주문 받아놓고 암말 안하고 전하지도 않고..적지도 않구...혼자 무쟈게 헤맷습니다..거래처에게 욕은 욕대로 먹고...
4/18일날 부르더니 여기서 나가줫음 한다..기간은 니가 정할때까지 주겟다....(저온지 한달됏는데...자랑하더이다. 다른여직원들 다 자기가 내보냈다고..자기땜시 나갔다고........할말없었습니다.)
머....나가라는데 할말 있습니까...나가야지요....알겟다고 하고 (참고로 월초마감입니다..5일까지..5월 4일까지 일하면서 마감치고 나가겟다고 햇더니 알겟다던군요...담날 부르더니 사장님이 4월말까지 (월급계산 편하게.)만 하라고 하더랍니다....그래서 물어봤죠.....(입사 일2004.05.03)퇴직금어떻게 되는거냐고....솔직히 어떻게 안물어봅니까..
그랫더니 성질내면서 너 퇴직날짜 맞춘거니??((아니 내가 나간다고 햇습니까...자기네들이 나가랫지..)
하다보니 날짜상으로 그렇게되네요.....그렇다고 햇습니다....이미 퇴직날짜 4월말일로 정해졋는데...지고 들어가고싶진않더군요...그러더니 세번째 부르더이다...(4월 셋째주 토요일)..오늘로 나가줬음 좋겟다...급여 인수인계 하고 나가라.... 대신 퇴직금은 주겟다......그래서 네...알겟습니다....그러구 급여인수 해주고 나왔습니다...세번 권고 받았는데 사표쓰게 생겻습니까....걍 나왔습니다..... (이것이 일주일동안 벌어진 일입니다)
급여 인수되는 대로 바로 나가줬음 하더군요
그랫더니...
내용증명 내용: 사표제출도 안하고 업무 인수인계도 안돼었다고 업무에 막대한 차질이 생기고 재산상 손실이 생기면 즉시 책임을 묻겟다고 하네요......
ㅡ> 토요일 격주로 아침 8시 30분부터 20:00~21:00 까지 일합니다..(원래는 세시지만 글타고 야근더한다고 절때 저녁식대나 야근수당 없습니다.) 셋째주는 제가 3시에 끊나는 주이고요... 2시 15분에 불르더니 급여 인수인계만 운운해서 그거면 되나 보다 하고 해줬습니다...... 해달라는거 해주고 나왔는데 어쩌라고 ......직원구해달라고 해도 안구해주고 있던 언니한테두 이미 전표일마감....한달정도 알려주고.....연마감은 저도 못해봤습니다.....글구 시제 갖고있던거 정확하게 돈세어주고 세어보라고 까지 하고 나왔는데.....
월마감 하루 이틀에 못배웁니다.....나도 하나하나 욕먹어 가면서 배운건데.....회계쪽에 아무런 경험이없는 사람한테 잠깐 동안 무엇을 설명하라는지.....
보통 직원나갈때 인수인계 땜시....더 잡는게 일반사입니다......나가는 날짜 세번줄여가며....1)..5월 4일 2)...4월30 3)....4월 23일....... 오로지 퇴직금 줄테니까.....오늘로 나가줬음 한다(4/23일 오간말)퇴직금은 주겟다. 다만 4월급여는 일일계산 하겟다.......23일 일하고 일요일 월차..휴무 ...다짤리고 18일치 월급 받았습니다....퇴직금 받는 조건은 4/23일부로 나가고 4월급여는 일일계산이 조건이었습니다..저 제가 지은죄는 설겆이 안한 겁니다......커피타고 원두 내리고....참 입맛도 다양합니다..
내용증명 내용: 전화를 하니 연락두절이라고 합니다...
필요없으니까 조기 퇴직시켜가면서 나가라는 직원한테 멀 원하고 바라는지......제가 그마당에 전화를 왜 받아야 하는지.....알수가 없습니다.......대체 싫어서 나가라고 해놓고 해고 통지서를 왜 내용증명으로 보냅니까
그렇다고 제가 해고 수당이나 이런거 바랜적도 없습니다....퇴직금 준다하니 그런줄로만 알았는데
4/23일 이후로 무노동 무임금을 적용한답니다......대체 어쩌라는 건지....
사표도 꼭 썻어야 하는건지......
도대체 어째야 좋을지 조언좀 알려주세요
이러한 사유로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을 수도 있는지...궁금하네요
회장.사장(회장아들).전무이사(경리과. 여자임.회장딸임)직원20인이상25인 미만 사업장
내용증명 내용: 2005년 3월부터 사내 동료간에 분위기 저하하는 행동을하여 업무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역행하는 요인이 되고있어 수차에 걸쳐 주의를 주엇는바 반성하는 자세는 없고 오히려 1년 채우고 그만 둘거라고 도리어 배짱식으로 근무를 하였습니다.
ㅡ>무슨 분위기 저하를 햇다고...하라는 일 열심히 했습니다...
다만 설겆이 안햇습니다..난 점심도 안먹는데 딴사람 도시락 싸오면 무조건 저보고하랍니다..내가 설겆이 하러왔습니까...아무리 선배라도 자기먹은 밥그릇 자기가 설겆이하면 분위기 저하하는 행동이고 업무능력 향상에 역행하는 요인인가요? 도시락 혼자만 죽어라 싸옵니다....
3월에 이사했고 집들이하라고 엄첨 압박입니다....할 입장이 아니면 안될수도 있는거지 어쩌라고....(저하고 동생 삽니다..부모님 은 시골에 계시고....)
다른 직원 둑어라 이뻐합니다....네 저미워해도 좋습니다.. 내가 잘못해도 내탓 딴직원이 잘못해도 내탓...그동안 업무 해오던 룰대로 해왔는데 어느날 잘못됏다고 무조건 잘못햇다라고 빌랍니다...
무조건 트집이 주의가 될순없지 않습니까.......네 같이 회식하기 싫어서 집에 갔습니다.....꼭 회사 앞마당에서 하면서 상추안씻는다고 무지 짜증냅니다....회사요...다른 직원 일찍 퇴근하고 밤 8시에서 9시까지 저혼자 전화 4대 받아야하는 입장입니다.....식당에서 하던가...일보다 커피가 먼저인 회사니.....상추씻는게 먼저겟지요....그날 딴직원이 전화주문 받아놓고 암말 안하고 전하지도 않고..적지도 않구...혼자 무쟈게 헤맷습니다..거래처에게 욕은 욕대로 먹고...
4/18일날 부르더니 여기서 나가줫음 한다..기간은 니가 정할때까지 주겟다....(저온지 한달됏는데...자랑하더이다. 다른여직원들 다 자기가 내보냈다고..자기땜시 나갔다고........할말없었습니다.)
머....나가라는데 할말 있습니까...나가야지요....알겟다고 하고 (참고로 월초마감입니다..5일까지..5월 4일까지 일하면서 마감치고 나가겟다고 햇더니 알겟다던군요...담날 부르더니 사장님이 4월말까지 (월급계산 편하게.)만 하라고 하더랍니다....그래서 물어봤죠.....(입사 일2004.05.03)퇴직금어떻게 되는거냐고....솔직히 어떻게 안물어봅니까..
그랫더니 성질내면서 너 퇴직날짜 맞춘거니??((아니 내가 나간다고 햇습니까...자기네들이 나가랫지..)
하다보니 날짜상으로 그렇게되네요.....그렇다고 햇습니다....이미 퇴직날짜 4월말일로 정해졋는데...지고 들어가고싶진않더군요...그러더니 세번째 부르더이다...(4월 셋째주 토요일)..오늘로 나가줬음 좋겟다...급여 인수인계 하고 나가라.... 대신 퇴직금은 주겟다......그래서 네...알겟습니다....그러구 급여인수 해주고 나왔습니다...세번 권고 받았는데 사표쓰게 생겻습니까....걍 나왔습니다..... (이것이 일주일동안 벌어진 일입니다)
급여 인수되는 대로 바로 나가줬음 하더군요
그랫더니...
내용증명 내용: 사표제출도 안하고 업무 인수인계도 안돼었다고 업무에 막대한 차질이 생기고 재산상 손실이 생기면 즉시 책임을 묻겟다고 하네요......
ㅡ> 토요일 격주로 아침 8시 30분부터 20:00~21:00 까지 일합니다..(원래는 세시지만 글타고 야근더한다고 절때 저녁식대나 야근수당 없습니다.) 셋째주는 제가 3시에 끊나는 주이고요... 2시 15분에 불르더니 급여 인수인계만 운운해서 그거면 되나 보다 하고 해줬습니다...... 해달라는거 해주고 나왔는데 어쩌라고 ......직원구해달라고 해도 안구해주고 있던 언니한테두 이미 전표일마감....한달정도 알려주고.....연마감은 저도 못해봤습니다.....글구 시제 갖고있던거 정확하게 돈세어주고 세어보라고 까지 하고 나왔는데.....
월마감 하루 이틀에 못배웁니다.....나도 하나하나 욕먹어 가면서 배운건데.....회계쪽에 아무런 경험이없는 사람한테 잠깐 동안 무엇을 설명하라는지.....
보통 직원나갈때 인수인계 땜시....더 잡는게 일반사입니다......나가는 날짜 세번줄여가며....1)..5월 4일 2)...4월30 3)....4월 23일....... 오로지 퇴직금 줄테니까.....오늘로 나가줬음 한다(4/23일 오간말)퇴직금은 주겟다. 다만 4월급여는 일일계산 하겟다.......23일 일하고 일요일 월차..휴무 ...다짤리고 18일치 월급 받았습니다....퇴직금 받는 조건은 4/23일부로 나가고 4월급여는 일일계산이 조건이었습니다..저 제가 지은죄는 설겆이 안한 겁니다......커피타고 원두 내리고....참 입맛도 다양합니다..
내용증명 내용: 전화를 하니 연락두절이라고 합니다...
필요없으니까 조기 퇴직시켜가면서 나가라는 직원한테 멀 원하고 바라는지......제가 그마당에 전화를 왜 받아야 하는지.....알수가 없습니다.......대체 싫어서 나가라고 해놓고 해고 통지서를 왜 내용증명으로 보냅니까
그렇다고 제가 해고 수당이나 이런거 바랜적도 없습니다....퇴직금 준다하니 그런줄로만 알았는데
4/23일 이후로 무노동 무임금을 적용한답니다......대체 어쩌라는 건지....
사표도 꼭 썻어야 하는건지......
도대체 어째야 좋을지 조언좀 알려주세요
이러한 사유로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을 수도 있는지...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