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nda333 2005.05.12 08:00
제가 실업급여 대상자가 맞냐고 물었었는데 답변이 없어서요...
억울합니다.전 그회사 나오면서 진짜 쫓겨나다시피해서 나왔습니다.근데 그팀장이 자기가 다른데 조장으로라도 발령낼려고 했는데 뿌리치고 나갔다며 그리고 말의 앞뒤 다짜르고 자기한테 이로운쪽만 얘기하고 다닙니다.그것도 제상황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한테요...소위 저처럼 팀장한테 찍혀서 정해진 자리없이 돌아다니며 일하는사람도 있습니다 지금도 꿋꿋이 버티면서...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저는 회사시작도 그팀장하고 했고 마무리도 그팀장하고 했네요 아마 그팀장은 아직도 자기얘기만 합리화시켜서 얘기하며 다니겠죠?권력이 있는 한사람으로 많은 사람이 피해를 본다면 옛날 노예나 하인과 뭐가 다를까요.입사했을 당시에도 날안뽑으려 했었답니다 그이유인즉 제가 뚱뚱해서 게으르고 손이 둔해서 일못하게 생각되어서였답니다.그말을 입사동기들과 같이 들었는데 무척 수치심을 느꼈죠 하지만 돈벌러 입사했기에 참았습니다.제가 알기로는 도급업체의 인사체용건에 대해서는 본사팀장이 관여할수 없다고 알고있습니다.결국엔 자기맘에 안드는사람 그만 두게 한거라고 생각되고 제가 나올때 사무실에서 이얘기도 하더군요 "힘없는 약자가 참아야지 "난 결코 내가 약자라고 생각안합니다.이말은 일하는 노동자들을 다 약하다고 보는것 아닌지요 답장 있을때까지 글올릴겁니다.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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