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주시 팔복동에 위치한 에이프로에 근무하는 근로자입니다.
얼마전 생산부서를 관할하는 관리자에게 심한 욕설과 물리적 폭력을 행사받았구요
너무 억울해서 그다음날 경찰서에 고소한 상태입니다.
주야 2교대를 하는곳인데 야간 출근을 준비중에 회사에서 전화가 왔읍니다.
월요일 아침에 출근하라는 사장님 지시라고
그래서 월요일아침에 출근했는데 생산라인에는 들어가지도 못하게하고 휴게실에서 앞으로 일거리는 주지않을거니깐 출근해서 퇴근까지 앉아 있다가 가던지 사표를 쓰던지 알아서 하라고 하더라구요
사장님 지시라고 했읍니다.
전 너무 억울합니다.
어떻게 관리자의 얘기만 듣고 제얘기는 들어보지도 않은채 한사람편에서만 일처리가 회사측에서 이루어졌는지
힘없고 빽 없는게 이런거구나 를 절실히 느꼈읍니다.
주위에서 이런 상황이 안타까웠는지 여러자문이 들어오더라구요
이건엄연한 해고통보니까
사직서 사유란에 욕설과 폭행 그리고 일거리주지않고 왕따 시키는 현상에의한 자의가 아닌타의에 의해 강압퇴사라고 작성후 서류를 복사해서 가지고 있으면 된다고
그래서 그렇게 사표를 내고 회사를 나왔읍니다.
그런데 노동부에 문의해보니 그냥 버텼어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사람들앞에서 심한 모욕감을 당한 저는 한시도 그상황을 받아들이고 앉아 있을수는 없었읍니다.
이렇게 돼버린 지금 전 어떻게 해야 되는건지
그회사를 상대로 제가 할수있는 건 뭐가 있을지
그리고 제가 실업급여내지는 해임수당을 받을 길이 있는지
인사담당자와는 관리자가 제가 사람들앞에서 심한 욕설과 폭력을 행사한거에 대해 면담을 했읍니다.
그랬더니 못참겠으면 그만두라 하더라구요
정말 열심히 일한회사인데 싸이코같은 사람 하나로 제인생이 이렇게 비참해진다는게 넘 억울합니다.
제가 할수있는걸 알려주세요
얼마전 생산부서를 관할하는 관리자에게 심한 욕설과 물리적 폭력을 행사받았구요
너무 억울해서 그다음날 경찰서에 고소한 상태입니다.
주야 2교대를 하는곳인데 야간 출근을 준비중에 회사에서 전화가 왔읍니다.
월요일 아침에 출근하라는 사장님 지시라고
그래서 월요일아침에 출근했는데 생산라인에는 들어가지도 못하게하고 휴게실에서 앞으로 일거리는 주지않을거니깐 출근해서 퇴근까지 앉아 있다가 가던지 사표를 쓰던지 알아서 하라고 하더라구요
사장님 지시라고 했읍니다.
전 너무 억울합니다.
어떻게 관리자의 얘기만 듣고 제얘기는 들어보지도 않은채 한사람편에서만 일처리가 회사측에서 이루어졌는지
힘없고 빽 없는게 이런거구나 를 절실히 느꼈읍니다.
주위에서 이런 상황이 안타까웠는지 여러자문이 들어오더라구요
이건엄연한 해고통보니까
사직서 사유란에 욕설과 폭행 그리고 일거리주지않고 왕따 시키는 현상에의한 자의가 아닌타의에 의해 강압퇴사라고 작성후 서류를 복사해서 가지고 있으면 된다고
그래서 그렇게 사표를 내고 회사를 나왔읍니다.
그런데 노동부에 문의해보니 그냥 버텼어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사람들앞에서 심한 모욕감을 당한 저는 한시도 그상황을 받아들이고 앉아 있을수는 없었읍니다.
이렇게 돼버린 지금 전 어떻게 해야 되는건지
그회사를 상대로 제가 할수있는 건 뭐가 있을지
그리고 제가 실업급여내지는 해임수당을 받을 길이 있는지
인사담당자와는 관리자가 제가 사람들앞에서 심한 욕설과 폭력을 행사한거에 대해 면담을 했읍니다.
그랬더니 못참겠으면 그만두라 하더라구요
정말 열심히 일한회사인데 싸이코같은 사람 하나로 제인생이 이렇게 비참해진다는게 넘 억울합니다.
제가 할수있는걸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