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근무한지(2003.2.26~2005.3.31)
월급날이면 몇푼되지는 않는 월급을 나눠서 주시고
정말 용돈 받아쓰는 기분이였습니다. 한달씩 늦게 주시는건 기본이구
돈때문에 속상한지도 오래되어 스트레스가 쌓여서 온몸이 아프더군요.
병원에서두 스트레스가 요인이라구 하구...
여러번 말씀드릴때 마다 이번엔 월급문제로 속상할일 없을거라고 하면서
붙잡아 두셨는데....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결국 원을 그만 두기로 했습니다.
책임감없는 교사라는 말을 듣고 싶지 않았지만 정말 너무 힘들어서...
그런데....
일을 쉰지 2달째 되어가네요(4월 5월)~~~ 퇴직금은 두달있다 준다구 하더군요 5월달에..
뭐 보험에 들어놔서 금방안나온다구!!
거짓말이라는걸 알면서도 속아드렸습니다. 인연끊구 살건 아니기때문에...같은 동네도
살구해서~~
근데 그 믿음이 오늘 무참히 깨지더군요
일을 그만두면 노동청에 실업급여를 신청할수 있다는건 모두 아실겁니다.
혹시나해서 전화했더니 퇴직신청이 안되어있다는군요
정말 정말 혹시나 해서 4대보험 공단에다 전화를 해보았습니다.
너무 어처구니 없더군요
고용 산재는 몇년전부터 체납이라구 하구
국민연금은 10개월넘게 80만원가량 체납이구
그래도 건강보험료는 냈더군요!!
첫째로 고용보험료를 한번도 낸적이 없어서 실업급여는 받을수 없다구 하네요
정말 너무 속상해요 월급에서는 달달이 보험료 공제해서 주시더니~~낸적이 없다니 후~~
어쩜 이럴수 있는건지!!
배신감이 들던군요
온갖 언변술로 원 어머님들이 환심만 사구 정작 일하는 교사들의 돈은 착취하고....
어디서 구제받을수 있을까요??
교사라는 직업에 회의를 느낌니다. 옳고 바른것을 가르쳐야 하는 직업인데~~
왜이리 불평과 불신을 쌓게 하시는지!! 원장님 정말 너무하십니다.
1.매번 월급을 늦게 주시고 그돈두 나눠서 주셔서 용돈타서 쓰는 기분이였습니다.
스트레스가 쌓여 몸두 많이 아프고 거짓말을 듣는것두 참을수가 없어서 일을 그만둔건데..
제가 실업급여를 받을 자격이 있나요??
본인이 자발적으로 퇴사하면 안된다구 하던데요??
그리고 인터넷으로 고용보험가입했는지 확인했더니 2003.2.26이라고 나오던데
체납한거랑은 상관없는건지??
만약 실업급여 받을자격이된다면 이직상실신청서에 퇴직 사유를 뭐라구 써달라구해야 하나요??
(원장님이 써줄거 같지 않지만)
제가 따로 써서 퇴직신청해두 되는건지자세하게 가르쳐 주세요
오늘 확인해봤더니 준다는 퇴직금두 안들어왔구 퇴직신청도 되어있지않더군요.
2.민간 어린이집은 대부분 근로계약서도 없고 그렇다구 월급명세서도 없습니다.
월급받을때 보험을 낸다구 다떠구 받았는데... 납부 한번도 납부 안된 사대보험료를 받을수 있나요
국민연금도 거의 80여만원이나 체납이라구 하던데....
답답하네요
시청이나 관리 감독하는 곳에서 감사도 안나오나요
문서를 조작해서 원아 명수도 초가인데두 인가를 내주구 지원금두 주는 시청이 정말 한심하네요
뭐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답답하네요
퇴직한지 2달인데 퇴직처리도 안되어있구 퇴직금도 더더욱이 안주구 ........
월급날이면 몇푼되지는 않는 월급을 나눠서 주시고
정말 용돈 받아쓰는 기분이였습니다. 한달씩 늦게 주시는건 기본이구
돈때문에 속상한지도 오래되어 스트레스가 쌓여서 온몸이 아프더군요.
병원에서두 스트레스가 요인이라구 하구...
여러번 말씀드릴때 마다 이번엔 월급문제로 속상할일 없을거라고 하면서
붙잡아 두셨는데....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결국 원을 그만 두기로 했습니다.
책임감없는 교사라는 말을 듣고 싶지 않았지만 정말 너무 힘들어서...
그런데....
일을 쉰지 2달째 되어가네요(4월 5월)~~~ 퇴직금은 두달있다 준다구 하더군요 5월달에..
뭐 보험에 들어놔서 금방안나온다구!!
거짓말이라는걸 알면서도 속아드렸습니다. 인연끊구 살건 아니기때문에...같은 동네도
살구해서~~
근데 그 믿음이 오늘 무참히 깨지더군요
일을 그만두면 노동청에 실업급여를 신청할수 있다는건 모두 아실겁니다.
혹시나해서 전화했더니 퇴직신청이 안되어있다는군요
정말 정말 혹시나 해서 4대보험 공단에다 전화를 해보았습니다.
너무 어처구니 없더군요
고용 산재는 몇년전부터 체납이라구 하구
국민연금은 10개월넘게 80만원가량 체납이구
그래도 건강보험료는 냈더군요!!
첫째로 고용보험료를 한번도 낸적이 없어서 실업급여는 받을수 없다구 하네요
정말 너무 속상해요 월급에서는 달달이 보험료 공제해서 주시더니~~낸적이 없다니 후~~
어쩜 이럴수 있는건지!!
배신감이 들던군요
온갖 언변술로 원 어머님들이 환심만 사구 정작 일하는 교사들의 돈은 착취하고....
어디서 구제받을수 있을까요??
교사라는 직업에 회의를 느낌니다. 옳고 바른것을 가르쳐야 하는 직업인데~~
왜이리 불평과 불신을 쌓게 하시는지!! 원장님 정말 너무하십니다.
1.매번 월급을 늦게 주시고 그돈두 나눠서 주셔서 용돈타서 쓰는 기분이였습니다.
스트레스가 쌓여 몸두 많이 아프고 거짓말을 듣는것두 참을수가 없어서 일을 그만둔건데..
제가 실업급여를 받을 자격이 있나요??
본인이 자발적으로 퇴사하면 안된다구 하던데요??
그리고 인터넷으로 고용보험가입했는지 확인했더니 2003.2.26이라고 나오던데
체납한거랑은 상관없는건지??
만약 실업급여 받을자격이된다면 이직상실신청서에 퇴직 사유를 뭐라구 써달라구해야 하나요??
(원장님이 써줄거 같지 않지만)
제가 따로 써서 퇴직신청해두 되는건지자세하게 가르쳐 주세요
오늘 확인해봤더니 준다는 퇴직금두 안들어왔구 퇴직신청도 되어있지않더군요.
2.민간 어린이집은 대부분 근로계약서도 없고 그렇다구 월급명세서도 없습니다.
월급받을때 보험을 낸다구 다떠구 받았는데... 납부 한번도 납부 안된 사대보험료를 받을수 있나요
국민연금도 거의 80여만원이나 체납이라구 하던데....
답답하네요
시청이나 관리 감독하는 곳에서 감사도 안나오나요
문서를 조작해서 원아 명수도 초가인데두 인가를 내주구 지원금두 주는 시청이 정말 한심하네요
뭐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답답하네요
퇴직한지 2달인데 퇴직처리도 안되어있구 퇴직금도 더더욱이 안주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