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5월 회사에 입사 후
7월부터 봉급을 못받았습니다.
그와중에 버티고 버틴 저같은 사람은 아직 남아있고..
많은 분들이 나가셨습니다.
저도 그와중에 퇴사 하려고 사직서까지 제출했다가..
만류와 설득에..(조금만 더 참아봐라 곧 월급 나온다. 참았다가 월급 안나오면 바로 관둬라 등)
버텨왔습니다.
그러다가 2005년 1,2,3,4월치 월급이 나오고..앞으론 2005년 월급은 밀리지 않는다란
약속을 했었는데...
(전에 못받은거에 대한건 나중에 준다고만 하고 대책이나 방법 제시 없음)
또 다시 5월 월급이 밀리고..
대부분 사원들은 빚을 얻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버틸수도 없고..
당장 퇴사해서 실업급여 신청해서..
급한데로 그거라도 받으면서 생활하면서 다른 직장을 알아 보려고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이놈의 회사에서 인수인계를 핑계로..
순순히 퇴사시켜 주지 않을것 같습니다.
악성 체불임금이 있는 경우에도..
인수인계를 다 해주고 퇴사해야 하나요?
7월부터 봉급을 못받았습니다.
그와중에 버티고 버틴 저같은 사람은 아직 남아있고..
많은 분들이 나가셨습니다.
저도 그와중에 퇴사 하려고 사직서까지 제출했다가..
만류와 설득에..(조금만 더 참아봐라 곧 월급 나온다. 참았다가 월급 안나오면 바로 관둬라 등)
버텨왔습니다.
그러다가 2005년 1,2,3,4월치 월급이 나오고..앞으론 2005년 월급은 밀리지 않는다란
약속을 했었는데...
(전에 못받은거에 대한건 나중에 준다고만 하고 대책이나 방법 제시 없음)
또 다시 5월 월급이 밀리고..
대부분 사원들은 빚을 얻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버틸수도 없고..
당장 퇴사해서 실업급여 신청해서..
급한데로 그거라도 받으면서 생활하면서 다른 직장을 알아 보려고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이놈의 회사에서 인수인계를 핑계로..
순순히 퇴사시켜 주지 않을것 같습니다.
악성 체불임금이 있는 경우에도..
인수인계를 다 해주고 퇴사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