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중순경 평소 친정어머니가 다니던 병원에서
(병명:외상성 뇌기능장애, 당료, 고지혈증)
옆에 보호자가 있어야한다는 얘기를 듣고 가족(아버지, 오빠)과 상의중
평소 잘 집에 안계시는 아버지와 어렵게 면접을 봐서 합격하여 교육을
시작하게 된 오빠보단 아무래도 제가 옆에서 돌봐 드리는 편이 낫다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하지만 친정에서 회사까진 약 1시간30분에서 2시간정도 걸리기 때문에
출퇴근이 어렵다고 판단되어 사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회사를 다니며 간호를 해도 되지만 넘 멀어서 그렇게 한것입니다.
회사는 다시 가까운곳을 알아봐도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실업급여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구요
근데 사직의사를 밝힌 후 임신 사실을 알았습니다.
지금 이제 3개월정도 되었구요,,
남들처럼 입덧을 한다거나 하는건 없지만..
만약 면접을 본다면 당연히 임신한 사람을 직원으로 채용하지 않을거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하루,,나 이틀정도 오가며 어머니를 챙겨드리긴 하지만
실업급여 대상이 되는지 알수가 없어서요,,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병명:외상성 뇌기능장애, 당료, 고지혈증)
옆에 보호자가 있어야한다는 얘기를 듣고 가족(아버지, 오빠)과 상의중
평소 잘 집에 안계시는 아버지와 어렵게 면접을 봐서 합격하여 교육을
시작하게 된 오빠보단 아무래도 제가 옆에서 돌봐 드리는 편이 낫다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하지만 친정에서 회사까진 약 1시간30분에서 2시간정도 걸리기 때문에
출퇴근이 어렵다고 판단되어 사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회사를 다니며 간호를 해도 되지만 넘 멀어서 그렇게 한것입니다.
회사는 다시 가까운곳을 알아봐도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실업급여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구요
근데 사직의사를 밝힌 후 임신 사실을 알았습니다.
지금 이제 3개월정도 되었구요,,
남들처럼 입덧을 한다거나 하는건 없지만..
만약 면접을 본다면 당연히 임신한 사람을 직원으로 채용하지 않을거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하루,,나 이틀정도 오가며 어머니를 챙겨드리긴 하지만
실업급여 대상이 되는지 알수가 없어서요,,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