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저는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다 사내커플로 결혼까지 하게됐습니다. 현재 출산휴가중인데 고용주가 퇴사를 권고하고있습니다.
이유는 현재저는 같은 직장에 그대로 근무하고 있으며 남편은 작년에 퇴사를 하여 휴대폰 판매점을 운영하고있습니다.
저는 지점이라는 곳으로 창구상담과 변경처리 업무를 하고있는데.
이런이유로 남편의 사업장과 제 직장이 가깝다는 이유로..
같은 업종으로 일을하다보면 업무처리를 해줄수도 있다는 이유로...
계속 고용할수가 없다고 합니다.
이런 사유가 정당하다고 말하는데..
도저히 저로썬 납득이 가질않습니다.
저로 인한 정보유출의 소지가 분명히 있는데도 계속 저를 고용하는것은 오히려 경영자 입장에서는 직무유기가 될수 있다고 말하네요..
같은 업종 경쟁사간에 근무할 경우 해고는 마땅한 것인가요?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유는 현재저는 같은 직장에 그대로 근무하고 있으며 남편은 작년에 퇴사를 하여 휴대폰 판매점을 운영하고있습니다.
저는 지점이라는 곳으로 창구상담과 변경처리 업무를 하고있는데.
이런이유로 남편의 사업장과 제 직장이 가깝다는 이유로..
같은 업종으로 일을하다보면 업무처리를 해줄수도 있다는 이유로...
계속 고용할수가 없다고 합니다.
이런 사유가 정당하다고 말하는데..
도저히 저로썬 납득이 가질않습니다.
저로 인한 정보유출의 소지가 분명히 있는데도 계속 저를 고용하는것은 오히려 경영자 입장에서는 직무유기가 될수 있다고 말하네요..
같은 업종 경쟁사간에 근무할 경우 해고는 마땅한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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