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21 14:27
전 광양경제자유구역청 민원행정과에서 연수를 받고 있는데요,

지원금 때문에 골머리가 아픈 사람이에요,

휴학을 하고 지금껏 일하고 있는데 어이가 없어서 이제야 글을 올려서 상담을 받으려고 해요,

2005년 03월 07일부터 지금까지 일하고 있는데요,

처음 3월달은 저희 과에서 주사님께서 잘 모르셔서 이해는 가는데요,

그 다음달부터는 6일날 정확히 출석부도 가지고 가셔서 총무과에 신청을 하고 계시던데요,

2005.05.19. 13시 30분 1초

2005.05.24. 15시 16분 39초

2005.06.23. 16시 11분 10초

두 번째 들어온 돈도 제가 광양고용안정센터에 전화를 해서 받은거에요,

얼마가 들어온지도 모르더군요,

5월 임금은 바쁘다고 하면서 더 늦게 준다기에 우겨서 받은거고요,

6월 임금은 3 -4번 전화를 했더니 담당하신 분은 안계신다고 하고, 전화가 연결되어도 알았다고 하더니,

어제도 안들어오고 몇 번 전화를 했더니 오늘 넣어준다고는 하던데,

들어오지 않았어요!!

겨우 30만원이라고 무시하면서 넣어주지 않고 미루는 건 무슨 심보입니까?

본인의 경우만 생각하지 말고 한 달동안 기다린 학생들의 심정도 이해해줘야 하는 것 아닙니까?

이런 부당한 경우는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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