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8215 2005.08.11 12:13
안녕하십니까~!

저는 모준연 피부비뇨기과의원을 약 6개월간~ 다녔습니다.

근데 요글래에 병원을 니모델링을 새로하여~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들어가면서 기계를 새로 넣는다면서 사람을 한명 더 구했습니다.

저희 병원은 개인병원이라~ 원장이랑 피부관리 실장이랑 저 이렇게 3명이 있었습니다.

근데 쇄석실장이라면서 한명이 더 들어왔는데~

병원을 이쁘게 꾸미고 나서는 사람들이 쫌 왔습니다. 작년보다~ 환자가 널었다구 하더군요

근데 요몇일 이틀인가? 사람이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어제~ 원장이라는 사람이 저한테~ 피부실장은 피부담당이라서 글코 쇄석실장은 쇄석한다구 글코

그러면서~ 환자도 많이 없고 해서 요번달까지만 하라구 하는거에용~ 이틀동안 환자가 없었는데 말입니다.

이때까지~ 제가 병원 새로 꾸미면서~ 밤 10시까지 남아서 짐싸고 열심히 해줬는데~

넘한거 이님니까~

저는 넘 황당해서 뭐라고 말을 못하겠드라구용

원래 환자가 그렇게 많은 것두 아니였는데~!

그리고 피부 실장이랑 짝짝궁 해서~ 쇄석실장이 들어오고 부터~ 피부실장이 저한테 계속~1

여기서 한명이 나가야 되지 싶다는둥~ 계속 저를 그만두게 할려구~ 스트레스를 주는것이었습니다.

전~ 그만두구 싶지 않았거든요~ 집도 가깝고~ 근데~ 내 손으로 그만안두니깐~

이제는 원장이 나서서~ 직접 말을 하더군요~!

어떻게 사람이 그럴수가 있조 (자기들 필요할때만 이용해 먹는 사람들)

그럼~ 사람을 구하질 말던가~1

다른사람 구해놓고~ 나보구 나가라니~ 넘한거 아니에용

쇄석실장은~ 쇄석을 담당하는거지~!

그병원의~ 업무를 담당하는거는 저가 아닌가용~!

그래서 저는 그말을 듣고는 이번달까지 할수가 없었습니다.

아니~ 지금 당장 나가라는 말로 들리더군용

그래서~ 어제 부로 나왔습니다.

ㅠ.ㅠ 넘 속상합니다.~

이게 부당해고아니라도~ 저는 이~ 병원에 원장이랑 피부실장이~ 정말~! 너무 짜증이 납니다.

어떻게 나이도 많이 먹은 사람들이 둘이 짝짝궁 해서 저를 이렇게 까지 고통을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일을 못해서~ 아니~ 엄청 비싼 기계를 파손하던가~ 해서~ 나가라했으면 억울하지도 않치요

아침에 근무 잘하구 있는사람한테 점심먹고 나서~ 그러니깐~ 정말 황당합니다.

그리고 제가 6개월째 되면 저희가 보너스가 나옵니다.

다음달이면 보너스 달이지용

원장이 그만두라고 하면서 하는말이 보너스는 쳐주겠다고 하더군요

참네~!! 이거먹고 떨어지라는겁니까~

넘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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