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y6420 2005.08.21 11:51
서면합의는 안했지만 일단 동의를 했다가 다시 못하겠다며 말했더니 제위주로 체제를 맞추
었는데 딴소리한다면 협박조로 말하던군요.그리고 며칠전에 제가 휴가들어가는 삼일동안
다른 동료가 그만두었어요. 복귀하라고 전화가 왔는데 솔직히 받지않았어요.쾌심해서요.
휴가를 다시 갈수도 없을뿐더러 보상도 없다는 사실을 아니까요.어제(8/21)에 출근했더니
책임간호사가 그만둔 동료랑 짜고 자기를 물먹였다며 핸드폰 조사를 하고 싶다, 알고서
복귀하지 않은것아니냐며 계속 범인 다루듯이 추궁하더라구요 아무말 안하니까 변명을 해야
지 살아남을 수 있다며 협박을 하는거예요.전화로 출근못하겠다는 동료는 급료를 못주겠다
며 혹 내게 전화오면 전해라며 그러면서 눈에 띄며 봉변당하거라면 고소하고 싶으면 할
라면 무서울것 없다며 말하면서 나보고도 그렇게 살면 끝이 안좋을거라 말하더군요.그래서
말까지 근무하고 퇴직할 생각이지만 이대로 그만두기는 억울합니다.앞동료가 권고사직을
얘기해서 그런지 내게 더 심하게 하는것 같습니다.얼굴붉히지 않고 그만두려고 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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