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12월에 퇴직하여
회사가 어려운 관계로 7회에 걸쳐 퇴직금을 나누어 받기로 하였습니다.
회사는 조금씩(약속한 금액의 일부만) 나누어 주면서
나머지 800여만에 대해서지난 6월이후에는 더이상 주지 않고 있으며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습니다
제가 지난 번5월경에 노동부에 진정을 하니까
한번은 일부를 지급하더니
저에게 노동부의 진정을 취소해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간의 정과 히사의 어려움을 고려하여
진정을 취소(사실은 연기해달라는 팩스)하였는데...
더이상은 노동부에서 진정조차 받아주지 않고,
(진정신청을 하면 완료되버린 걸로나옵니다)
회사측은 아무 대응도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진정을 취소해달라고 그렇게 전화로 사정을 하더니...
이젠 아무런 연락도 없습니다.
이럴경우에는 어떻게 대응해야하나요?
너무나 괘씸합니다.
게다가 노동부의 담당자(박**)라는 사람의
불친절에 또한번 서러움을 당하고 나니,
정말 화가납니다.
꼭 도와주세요...
저는 작년 12월에 퇴직하여
회사가 어려운 관계로 7회에 걸쳐 퇴직금을 나누어 받기로 하였습니다.
회사는 조금씩(약속한 금액의 일부만) 나누어 주면서
나머지 800여만에 대해서지난 6월이후에는 더이상 주지 않고 있으며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습니다
제가 지난 번5월경에 노동부에 진정을 하니까
한번은 일부를 지급하더니
저에게 노동부의 진정을 취소해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간의 정과 히사의 어려움을 고려하여
진정을 취소(사실은 연기해달라는 팩스)하였는데...
더이상은 노동부에서 진정조차 받아주지 않고,
(진정신청을 하면 완료되버린 걸로나옵니다)
회사측은 아무 대응도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진정을 취소해달라고 그렇게 전화로 사정을 하더니...
이젠 아무런 연락도 없습니다.
이럴경우에는 어떻게 대응해야하나요?
너무나 괘씸합니다.
게다가 노동부의 담당자(박**)라는 사람의
불친절에 또한번 서러움을 당하고 나니,
정말 화가납니다.
꼭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