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love20 2005.08.31 23:41
안녕하세요,, 저는 일을 하다가 담당님에게
그만두라는 말을 듣고 어이없어서 올립니다
저는 모르는 상태에서 일을 4개월동안 하고 있었습니당
그러나 .. 어느날 갑자기 담당님이 면담을 하자는고예요
그래서 야기하러 갔더니 8월31일날까지 그만 두라는고에요
본사에서,, 통보가 내려와서 자기들도 어쩔수 없었답니다
그래서 오늘 다시 한번 담당님에게 말을 했습니다
일 구할때까지 기간을 주셔야 하는게 아니냐구요,, ?
이렇게 말을했죠? 근딩 저희 담당님은 어쩔수 없었다고 말을 하는고예요,,저는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띠 모르겠습니다

전 gs마트 시흥점에 1년 퇴직금 받는거로 근로 계약서까지
쓰구 들어왔는뎅 어이없고 황당한 일이 어디있습니까?
그래서 퇴직금이라도 받을라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한순간에 실직자가 된 저는 억울한 뿐입니다,,
이게 정당한 이유로 해고를 할수가 있읍니까?
저를 좀 도와주세요,, 이렇게 억울해서,, 못살겠습니다
저말고도,,, 근태로 인해 짤린 사람들도 몇명있습니다
과장님이란 사람이 자기 눈에 띄면 바로 잘라 버리는 성격 같아요
담당이란 사람이 주하산업이란 저희 본사에서 저도 모르게 면접을
보고 있었다고 말씀을 해주더라구요,, 완전,, 계획적으로 그런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 다른 본사인 삼신이앤비랑 화이트엠이랑 아웃소싱업체는 이사실을
몰랐던 고예요,ㅡ,,완전,,, 주하산업이란 디카쪽에서 계획쩍으로,, 일을 한고가타요,,
매장에 매출도 안올르고,, 장사도 안된단 이유로,,, 이렇게 짤리수 있는곤가여,,
한순간에,, 진짜 억울해서 못살겠습니다,,짐도 집에가서 엄마한테 뭐라고 말을
해야할띠 모르겠어요,, 제발 퇴직금이라도 받게 도와주세요,,,
부탁입니다,, 저의말이 사실이니깐 믿고 퇴직금 3개월이라도 받게 해주세요,,,전 완전
억울해서 못살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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