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동OK를 운영하는 '한국노총 부천상담소'입니다.
버스노동자에게 있어서 7년 재직중 차내안전사고 2건 운행질서 2건 정도라면 경미하다 판단합니다. 그리고 학력을 속인것 자체가 정당화 될 수는 없지만, 해고의 사유까지 인정될지에 대해서는 다소 과도한 판단이다라는 여운이 남아 있습니다. 회사측에서 해고를 강행할 것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부당해고구제신청 등의 절차은 미리 준비하심이 좋겠습니다. 지난번 답변글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회사측의 해고는 '징계권 남용'임을 주장하는 도리밖에 없으므로, 귀하와 동일하거나 비슷한 사례에 대해서 해고를 하지 않고 징계정도에 머문 사례, 다른 근로자들의 사고정도 등을 미리 확보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귀하의 경우, 명백하게 부당해고이다라고 단정내릴 수 있는 성질의 것은 아니므로 노동위원회에서의 부당해고구제신청 과정 중 공인노무사의 조력은 필요하다 판단합니다.
직장인들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1 안녕하십니까?
>저는 모시내버스회사에 7년차근무중
>그간회사에 다니면서 아무탈없이 순조롭게 근무하는중
>올12월즘에 지부장 선거 가 있습니다
>전 야당의 어느 누구한사람을 지지하는 사람이고 선거철이 가까워 오다보니
>유언비어 들이 좀 돌고 있는실정입니다
>저도 근로자의 한사람으로 어떤건로자가 저에게 이상한말을 전하더군요
>지금의 노조가 힘이없고 의용으로 가다보니 이번 지부장선거에 너도나도
>출마하겠다는 후보자가 많이 나온 상태입니다
>아직선거 공포도안한 상태이고 후보자로 출마한다는 사람은 4명이나오겠다고
>하내요 현지부는 완전히 손을 놓은 상태 이며 회사도 지금의 집행부의
>말을 전혀듣지안고있어요 그만큼 무능한 지부가 되어버린 상태입니다
>제가 예기하고싶은 말은 제가 한후보자의 참모로써 실수한게 있으요
>회사와 후보자를 비방하는 문자를 우리 참모들한테 문자로 6명에게 보내던
>중 문자하나가 이상한 곳으로 가버렸내요 내용은 (회사가 누구? 누구? 후보자를 놓고 누굴 시키면 말을 잘들을까 하며 저울 질하고 있으요 한심)
>이런 문자를 우리 참모들 한테 보내던중 1나의 문자가 그만 상대후보자의
>측근으로 발송 되어 상대후보가 그글을 보고 핸드폰에 있는 문자를 복사하여
>사장에게 보고가 되어 제가 공경에 바졌습니다
>회사는 저에게 사표를 강요하고 징계위원회를 연다고 통보가 왔습니다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궁금하내요 조합전체멜로 보낸것도 아니고
>6명정도에게만 보낸건데 이런걸로 회고가 가능 한지요?
>제상식으로는 징계해고는 좀 부당하다고 생각 됩니다
>아직 징계결과는 않나왔지만 혹시 해고 가지 될까봐 걱정이내요
>저도 회사를 비방할 목적은 없어요 저도 근로자한테 들은 사실을
>문자로 발송한 것 뿐이고 저에게 그런 사실을 유포한 사람은
>그냥 경위서 한장만 받은 걸로 알고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사실을 유포한 자는 이회사를 그만두고 나간 사람이
>경위서 제출한자에게 말을 전했더군요 회사를 그만 두고 나간사람은
>회사 사무실 직원들하고 아주 친분이 있는 사람이더라고요
>결론은 회사가 조금은 개입되었더라고요
>좋은 답변 부탁합니다
>
>2. 결론/ 오늘 10월 6일 징계가열렸습니다
>결론은 해고예고 1달 말미를 주더군요 너무어처구니없내요
>이번건으로 그동안 시말서 제출한것 다가지고 나오더군요
>징계내용은 7년동안 근무하면서 차내안전사고 2건 운행질서 2건
>입사할때 초대나온걸 속이고 고졸만 기입한사실
>운전하는기사가 초대나오면 어떻고 중졸이면 어떻습니까
>기술직 운전만 하는데 그렇게 학력이 문제가됩니까
>그리고 위 1의글 내용 회사비방문자내용
>엄연히 노동조합도있는데 조합측 징계위원은 1명도 참석안하고
>사장과 회사 간부만 6명 일방적으로 열였습니다
>어떻게 이런일을 데처해야할지 답답하내요
>
>3 우리동료중 무단행단하는 사람의 발등을 넘어서사고를낸 사람이있어요
>그사람도 해고예고를 받고 있는상태입니다 10월13일이 해고예고 일입니다
>몃일 남지않았내요 지켜봐야조 어떤결과가 나오는지
>그리고 한 운전기사는 차내 안전사고로 10일 정직을 먹고있는상태입니다
>이런 회사가 어디있습니까
버스노동자에게 있어서 7년 재직중 차내안전사고 2건 운행질서 2건 정도라면 경미하다 판단합니다. 그리고 학력을 속인것 자체가 정당화 될 수는 없지만, 해고의 사유까지 인정될지에 대해서는 다소 과도한 판단이다라는 여운이 남아 있습니다. 회사측에서 해고를 강행할 것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부당해고구제신청 등의 절차은 미리 준비하심이 좋겠습니다. 지난번 답변글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회사측의 해고는 '징계권 남용'임을 주장하는 도리밖에 없으므로, 귀하와 동일하거나 비슷한 사례에 대해서 해고를 하지 않고 징계정도에 머문 사례, 다른 근로자들의 사고정도 등을 미리 확보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귀하의 경우, 명백하게 부당해고이다라고 단정내릴 수 있는 성질의 것은 아니므로 노동위원회에서의 부당해고구제신청 과정 중 공인노무사의 조력은 필요하다 판단합니다.
직장인들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1 안녕하십니까?
>저는 모시내버스회사에 7년차근무중
>그간회사에 다니면서 아무탈없이 순조롭게 근무하는중
>올12월즘에 지부장 선거 가 있습니다
>전 야당의 어느 누구한사람을 지지하는 사람이고 선거철이 가까워 오다보니
>유언비어 들이 좀 돌고 있는실정입니다
>저도 근로자의 한사람으로 어떤건로자가 저에게 이상한말을 전하더군요
>지금의 노조가 힘이없고 의용으로 가다보니 이번 지부장선거에 너도나도
>출마하겠다는 후보자가 많이 나온 상태입니다
>아직선거 공포도안한 상태이고 후보자로 출마한다는 사람은 4명이나오겠다고
>하내요 현지부는 완전히 손을 놓은 상태 이며 회사도 지금의 집행부의
>말을 전혀듣지안고있어요 그만큼 무능한 지부가 되어버린 상태입니다
>제가 예기하고싶은 말은 제가 한후보자의 참모로써 실수한게 있으요
>회사와 후보자를 비방하는 문자를 우리 참모들한테 문자로 6명에게 보내던
>중 문자하나가 이상한 곳으로 가버렸내요 내용은 (회사가 누구? 누구? 후보자를 놓고 누굴 시키면 말을 잘들을까 하며 저울 질하고 있으요 한심)
>이런 문자를 우리 참모들 한테 보내던중 1나의 문자가 그만 상대후보자의
>측근으로 발송 되어 상대후보가 그글을 보고 핸드폰에 있는 문자를 복사하여
>사장에게 보고가 되어 제가 공경에 바졌습니다
>회사는 저에게 사표를 강요하고 징계위원회를 연다고 통보가 왔습니다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궁금하내요 조합전체멜로 보낸것도 아니고
>6명정도에게만 보낸건데 이런걸로 회고가 가능 한지요?
>제상식으로는 징계해고는 좀 부당하다고 생각 됩니다
>아직 징계결과는 않나왔지만 혹시 해고 가지 될까봐 걱정이내요
>저도 회사를 비방할 목적은 없어요 저도 근로자한테 들은 사실을
>문자로 발송한 것 뿐이고 저에게 그런 사실을 유포한 사람은
>그냥 경위서 한장만 받은 걸로 알고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사실을 유포한 자는 이회사를 그만두고 나간 사람이
>경위서 제출한자에게 말을 전했더군요 회사를 그만 두고 나간사람은
>회사 사무실 직원들하고 아주 친분이 있는 사람이더라고요
>결론은 회사가 조금은 개입되었더라고요
>좋은 답변 부탁합니다
>
>2. 결론/ 오늘 10월 6일 징계가열렸습니다
>결론은 해고예고 1달 말미를 주더군요 너무어처구니없내요
>이번건으로 그동안 시말서 제출한것 다가지고 나오더군요
>징계내용은 7년동안 근무하면서 차내안전사고 2건 운행질서 2건
>입사할때 초대나온걸 속이고 고졸만 기입한사실
>운전하는기사가 초대나오면 어떻고 중졸이면 어떻습니까
>기술직 운전만 하는데 그렇게 학력이 문제가됩니까
>그리고 위 1의글 내용 회사비방문자내용
>엄연히 노동조합도있는데 조합측 징계위원은 1명도 참석안하고
>사장과 회사 간부만 6명 일방적으로 열였습니다
>어떻게 이런일을 데처해야할지 답답하내요
>
>3 우리동료중 무단행단하는 사람의 발등을 넘어서사고를낸 사람이있어요
>그사람도 해고예고를 받고 있는상태입니다 10월13일이 해고예고 일입니다
>몃일 남지않았내요 지켜봐야조 어떤결과가 나오는지
>그리고 한 운전기사는 차내 안전사고로 10일 정직을 먹고있는상태입니다
>이런 회사가 어디있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