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의 LG.PHILIPS DISPLAYS 의 협력업체인 동강 산업에 2004년 7월 19일 입사하여 라인 축소와 동강 산업의 폐업 신고로 2005년 4월 환영 전자로 이직하였습니다. 근로자 수는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100명 이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또 다시 라인의 축소로 인해 10월 18일날짜로 퇴직원을 제출하였습니다. 환영 전자에서는 다른 협력회사로 다닐 수 있게 소개를 해주었습니다. 지금 저의 거주지는 아포고 다니게 될 회사는 인동이었습니다. 통근 버스가 아포까지 오지않아 출,퇴근도 어렵고, 또한 다른 기술을 배우기 위해 회사에서 소개해준 회사에 다니길 거부하고 10월 18일부로 퇴직하였습니다. 이런 경우 환영 전자에서 소개해준 회사에 다니길 거부하고도 실업 급여를 받을 수 있을까요? 구미로 오기전엔 대구에서 2002년 1월부터 2004년 7월까지 근무하며 고용 보험에 가입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