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퇴직하였습니다.
업무는 '경영지원팀'이라는 이름아래서 이른바 인사/총무/경리/회계 업무를 담당했지요
직책은 팀장입니다.
그런데 전체직원은 10명이며 한동안은 팀원도 없이 혼자 일처리를 해왔습니다.
이 경우..
취업규칙도 없고 사규도 없고 연월차는 물론 근로계약서의 작성도 안하고
인사관리도 제대로 안되고 있습니다.
연봉도 1/13로 협상을 하면서 퇴직금은 일반회사처럼 주고 있지요..
즉,, 연봉을 높게 보이기 위한것이라고 볼 수있는데요...
이처럼 잘 갖춰지지 않은 부분에 대해 고쳐야 한다고 얘기도 하고 그랬지만
워낙에 말이 팀장이지 팀원같은 업무에 힘도 없고 경영자의 의지가 확고해서
(아직 시작하는 단계에서 밤낮없이 일을 하는데 다른회사처럼 이것저것 챙겨
먹기엔 우리가 아직 약하다는 논리..) 근로기준법등에 대한 갈등이 많이
생겼었는데요...
결국 저는 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적어도 위에 나열한 부분에 대해서는 일처리가 안된거죠..
이 경우 제가 퇴사를 했을때 퇴직금은 어떻게 되는지요..
제가 해당 업무 담당인데 근로계약서(연봉계약서) 작성도 안하고 했으니
업무처리가 제대로 안되었으므로 퇴직금 못주겠다..
이런것들이 성립되는지 궁금합니다.
업무는 '경영지원팀'이라는 이름아래서 이른바 인사/총무/경리/회계 업무를 담당했지요
직책은 팀장입니다.
그런데 전체직원은 10명이며 한동안은 팀원도 없이 혼자 일처리를 해왔습니다.
이 경우..
취업규칙도 없고 사규도 없고 연월차는 물론 근로계약서의 작성도 안하고
인사관리도 제대로 안되고 있습니다.
연봉도 1/13로 협상을 하면서 퇴직금은 일반회사처럼 주고 있지요..
즉,, 연봉을 높게 보이기 위한것이라고 볼 수있는데요...
이처럼 잘 갖춰지지 않은 부분에 대해 고쳐야 한다고 얘기도 하고 그랬지만
워낙에 말이 팀장이지 팀원같은 업무에 힘도 없고 경영자의 의지가 확고해서
(아직 시작하는 단계에서 밤낮없이 일을 하는데 다른회사처럼 이것저것 챙겨
먹기엔 우리가 아직 약하다는 논리..) 근로기준법등에 대한 갈등이 많이
생겼었는데요...
결국 저는 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적어도 위에 나열한 부분에 대해서는 일처리가 안된거죠..
이 경우 제가 퇴사를 했을때 퇴직금은 어떻게 되는지요..
제가 해당 업무 담당인데 근로계약서(연봉계약서) 작성도 안하고 했으니
업무처리가 제대로 안되었으므로 퇴직금 못주겠다..
이런것들이 성립되는지 궁금합니다.